기타만화/썰만화528 클럽에서 이쁜 여자한테 당한 만화 2015. 8. 6. 누나가 새벽에 술먹고 들어온 만화 2015. 8. 6. 장애인누나한테 고백한 만화 군제대 하고나서 22살때였다. 학교 복학하기전까지 3달정도 시간이 남아서 용돈도 벌겸 생산직 공장에 들어갔다. 가니까 방진복이랑 마스크를 쓰고 들어가라 하더라. 뭔가 특수복장한것같아서 마냥 기분좋았던것같다. 아무튼 입고 들어갔더니 관리자로 보이는사람이 일하게 될 라인에 배치시켜주더라. 내가 일하게 될 라인에는 맞은편에는 아주매미 1분이 계시고, 그리고 내 옆에는 여자 1명 있길래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했더니 옆에있던 여자가 날 보더니 아무말 않고 눈웃음을 짓길래 순간 나한테 꼬리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맞은편에 있던 아주매미가 "그 누나 농아야. 말 못해" 이러시더라. 그 말듣고 좀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눈웃음을 지었을때 정말 이뻤기때문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후 점심시간.. 2015. 8. 6. 중고나라에서 귀여운 여자랑 직거래했던 만화 2 2015. 8. 6.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