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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528

중고나라에서 귀여운 여자랑 직거래했던 썰만화 여친이 빵바람이 들어서 하루종일 빵만 만들고 있음 결국 노쇠한 몸으로 주야 격무에 시달리던 오븐이 과로사함 다음주가 생일인데 쓸데없는거 사지 말고 오븐레인지나 하나 사달라며 최저가 검색하는데 중고장터에 뭐가 하나 걸림 새거같은 중고...'엉?' 노래대회 나가서 경품으로 타왔는데 쓸데가 없댄다 집도 좁아 터졌는데 싸게 줄테니 제발 사달라는 안타까운 사연 최저가 27만원인데 20에 팜 거리도 가까움.. 요시! 약속장소는 건대역 어느 커피숖 앞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저 멀리 여자애가 지 키 반 만한 박스들고 낑낑대면서 걸어옴.. "오븐 사시는 분이죠?....아~~차 있으시구나..그럼 저의 집 알려드릴걸" 지처럼 내가 오븐을 들고 집에 갈거라 생각함 들고가기 편하게 노끈으로 손잡이도 만들어 놈 ㅋ 귀욤 터졌.. 2015. 3. 4.
채팅에서 모텔 숙박 하루만 끊어달라는 여자 만나고 온 썰만화 친구가 가끔 채팅에서 여자랑 쉽게 섹스했다고 하길래 나도 며칠 전부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눈팅하고 있었는데 그러다 우연히 방제에 어떤 여자가 '모텔 숙박 잡아주실 분' 이라는 제목으로 방을 만들어서 잽싸게 대화 걸어 얘기했지. 나도 의심이 많은 편이라 각목, 장기 그런거 의심했는데, 얘기하다 보니깐 별로 모르겠더라. 여자도 의심이 많더라 막 조폭 그런사람이거나, 거기 이상한 수술한 사람 아니냐고.. 그리고 얘기를 잘 이끌어서 결국 연락처 교환하고, 혹시나 각목, 성폭행고소같은 뒤통수 나올까봐 대화내용 캡쳐하고 준비하고 출발했지. 처음 본 여자랑 한번 섹스하려면 각종 보빨에, 좆같은 비위는 다 맞춰야 겨우 할까말까인데 이렇게 쉽게 섹스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너무 설레이더라. 거리가 멀어 1시간 넘는 거.. 2015. 3. 4.
발렌타인데이때 여자아이에게 초콜릿 받은 썰 로린이 개꼴릿하다 헤헿 2015. 3. 4.
엄마랑 싸웠을때 만화 저퀼리티보쇼 ㄷㄷㄷ 2015.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