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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528

오늘 겪었던 귀여운 여자 만화 2 2015. 8. 6.
오늘 겪었던 귀여운 여자 만화 5시간 전 겪었던 일임 우리동네 마을버스 정류장엔 문방구가 하나있음 그 문방구에 어릴때 봤던 100원 넣고 돌려서 장난감을 뽑는게 하나 있는데 7시쯤 버스를 기다리는 도중 어떤 여자가 힐을 신고 또각 또각 걸어와서 옆에 서서 버스를 기다리더라 보니깐 퇴근하고 집에 가려는거 같았음 그냥 그런가보다 핸드폰 하고있었는데 여자가 그 장난감 뽑기에 관심을 보임 허리를 굽혀서 붙어있는 장난감 종류를 유심히 보더라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ㅋㅋ 그리곤 가방에서 지갑 꺼낸뒤 100원을 넣고 돌림 플라스틱 공이 굴러나오자 잡아서 발로 깨더라 하이힐인데 씨발ㅋㅋㅋ 그리고 장난감을 보더니 좀 실망하는거같았음 뜬금없이 내 눈치를 힐끗 보더라 나랑 눈이 마주쳐서 뻘줌했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드립을 쳣다 나 - "뭐 나왔어요?" .. 2015. 8. 6.
매일 혼자 영화보는데 팝콘파는 년이 말 건 만화 2015. 8. 6.
첫경험 했을 때 좆호구였던 만화 20대후반 여름쯤인가? 춘천 펜션에 불알친구 커플이랑 커플여행 간적 있었다 사실 난 27살 때 처음 여친 생겨서 섹스섹스만을 항상 기다려왔었는데 그 날이 내가 27년동안 고대하던 날이었다. 좆병신 평타치노? 암튼 그날 초 저녁에 방에 들어가서 밥먹기 전에 간단히 섹스를 하려고 여친 브라랑 팬티까지 다 벗겼는데 존나 시발 꼬추가 안서는거 아니겠노? 심적으로 씹당황해서 애무하다가 말고 어버버하다가 여친한테 나도 모르게 “이따가 혼내줄게”라고 말했다. 그리고 저녁에 불알친구 커플이랑 고기랑 술먹다가 친구 살짝 불러내서 친구한테 고추가 안선다고 말했는데 친구가 존나 웃으면서 “야 첨에 당황해서 그럴수도 있어”라고 하더라 나도 그래 처음이라서 그렇겠지. 고기먹고 들어가선 74까지 해버려야지라고 생각하고 전투태세를.. 2015.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