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장애인이었던 여자랑 썸탔던 썰 만화 잠안자는 히키 갓수 및 야근게이들 고생한다 야작중에 잠깐 머리 환기나 시킬겸 중학교때 있었던 썰좀 풀어본다 우선 그녀를 만난건 내나이 중1인 14살 무더운 여름 일요일중 한낮이었다 내가 살았던곳은 주공아파트였는데 주공아파트 특성상 복도식구조의 건물이었는데 우리집은 3층 복도 끝집이었다 오전부터 살짝 시끄러웠던것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했었지만 복도를 나서고 나니 옆집에 누가 이사를 온것 같았다 살펴볼 겨를도 없이 친구들이 놓고갈까봐 늦을까 무신경하게 지나친후 그렇게 해가 질무렵 배가 고파지면 자연스레 헤어지곤 했고 그날도 배꼽시계가 고픈배를 달래려 허기진 신호를 보냄과 함께 '엄마~밥~!' 하며 문을 열고보니 현관에 보지못하던 신발가지들이 보였고 거실로 들어가보니 부모님과 연배가 비슷해보이는 처음보는 아주머니.. 2015. 8. 6. 학창시절 선생님때문에 내 성적취향 알게된 만화 고등학교때 일게이 답게 앰창성적을 뽐내던 시절이였다 그때 당시 체벌이 있었기에 숙제를 안하거나 시험을 못볼시 맞는경우가 허다 했다. 30대 초반의 여선생이 있었는데 이년이 히스테리가 있는지 자기 마음에 안들면 짜증을 많이내거나 숙제나 시험못보면 때리는걸로 화를 푸는거같은 선생이 있었다. 근데 내가 딱 영어를 못하는거 아니겠노 내가 영어를 꼴통으로 못했기때문에 시험을 치면 20~30점을 맞았었다. 역시나 히스테리를 뽐내던 여선생이 때릴기회가 생겨서 80점 밑으로 점수당 한대라고 하는게 아니겠노 막상 50~60대 맞을 생각하니까 덜컥 겁이 나면서 엎드려뻗혀 하는 상태로 엉덩이를 맞았었다 50~60대를 맞고 있는데 히스테리부리는 선생년이 꼭 때릴때 욕을하거나 학생을 무시하는 말을하면서 때리는 성향이 있었다. .. 2015. 8. 6. 빵셔틀 될뻔한 동생 주인님들이 구해준 만화 나는 고딩 때 학교 잘나가는애 빵셔틀이였다그때는 빵셔틀인건 알았지만 스스로 위안했다친구라서 사다주는거라고 걔네들도 나보고 친구니깐 사다줘라~이랬다(병신ㅍㅌㅊ?)고1내내 장난으로 로우킥 시험삼아 맞아도 주고 와사바리인가?그 넘어트리는 기술도 시험대상 대주고했다 ..지금생각하면 병신이노..어째든 내가 고2올라가면서 다른반 될생각하니 딲!조타~이랬는데 반배정이 시발 주인님들이 나랑 고대로 같은반이더라진심 그거보자마자 집에서 울었다 (울보 ㅍㅌㅊ?)근데 그냥 며칠 울다보니 그냥 인정하게되더라...그래서 학교 잘다니고 있는데 호옹이!!!!!!??????내 동생이 어느 날 집에 오니 교복셔츠가 찢어지고 어깨에 큰 상처가 있는거 아니겠노?(내동생이랑 나랑 4살차이다)가난충이라 교복값비싸서 용돈줄어들생각에 맘쫄렸다 ... 2015. 8. 6. 일본인 남자친구 사귀었던 만화 2015. 8. 6.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