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PC방 알바녀한테 복수한 만화 2015. 8. 7. 내 동생 인셉션 뽕 맞은 썰만화 내 동생이 공상과학 존나 좋아하는 새끼다.인셉션 보고나서 병신이 팽이하나 구해와가지고집안에서 존나 굴리다가 장판 뜯어먹고 했던 새끼임.뽑기에서 돌리는 좆만한게 아니라 줄팽이를 던졌다. 근데 병신이 이번에는 루시드 드림 꾼다고 지랄해서낮잠자더라. 병신끼 발동해서 친구 부른다음에이새끼 일어날때 까지 기다렸다. 2시간 자고 이새끼 일어나는데 친구 두명은 예수 뒤질때 모습하고 있고한새끼는 티비 리모콘 잡고 채널돌리는 모습 정지상태로 있었음.물론 티비 화면은 외부입력 상태로 그냥 검은화면.나는 500ml 삼다수 마시려고 뚜껑열려는 모습으로 멈춤. 이새끼 처음에 장난하지마 형 하다가 2분정도 계속 있으니까 지 스스로가존나 심각함을 느끼더라. 얘가 "형 힘들면 그만해"라고 웃으면서 어깨 만졌는데그 순간 내가 뭔생각으.. 2015. 8. 7. 고딩이 흘린 만원 줏은 썰.manhwa 나는 못생겼다 그래서 보지들이 날 싫어한다 에피소드 1. 친구들빨로 술집서 헌팅해서 게임하면서 먹었는데 흑기사 해주고 볼에 뽀뽀 받았음 두번째 흑기사하고 입에 뽀뽀 해달라니까 아.. 나 그냥 마실래.. 씨 . 발 . 년 에피소드 2. 군대 휴가나와서 남자 셋이서 부산 아라비안이였나 암튼 나이트가서 운좋게 꼬셔서 2차 술집으로 갔다 남자셋 여자둘.. 경쟁이 존나 치열할꺼라 나는 생각했지만 이미 나는 없는존재 ^오^ 지들끼리 놀더라 서로 어디사는지 얘기하다가 오 그럼 우리 친구하면 되겠다!! 하면서 지들끼리 쿠퍼액 봇물 흘리면서 히히호호 하더라 그때 ! 나도 친구하자 !! 응? 했더니 넌 안돼 너무 멀어.. 그렇게 아침이 밝았고 한커플은 팔짱끼고 다니고 안아달라고하고 한커플은 나중에 얘기들었는데 버스에서 봇.. 2015. 8. 7. 때밀이형이랑 썸탈뻔했던 썰 만화 어제 좆나 무거운거 들어서 싸우나 가서 몸좀 풀자 하는 맘으로 동네 싸우나 갔다 이기야 몸좀 뿔리니까 등이 간지러운거 아니겟노 전신 미는데 1만5천원 이라길래 아저씨 신청하고 온탕에서 몸뿔리고 있었다. 아저씨가 와서 때밀이 침대에 누웠다. 아 시발 근데 때밀이 개새기가 존나 스킬이 좋은건지 자지가 존나 슨다 이기야 아 진짜 점점 커지는데 어릴때 동네형들한테 돈뺏긴거 생각하고 아버지한테 쳐맞던거 생각하고 간신히 방어했는데 갑자기 사타구니 공략하는데 진짜 참을수 없어서 풀발기 해버렸다. 근데 아저씨가 " 원래 예민한 사람은 좀 스니까 마음 진정하고 부끄러워 마세요" 라고 말해줘서 존나 눈물날거 같았음 때미는거 마치고 옷갈아 입고 돈주는데 아저씨가 궁뎅이 두들겨 주면서 담에 또오세요 말해줘서 진짜 가야할지 고.. 2015. 8. 7.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