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선배한테 선톡 보내는 만화 2015. 6. 29. 스프링클러가 아다 떼준 만화 2015. 6. 29. 자다가 아빠한테 발로 까인 썰.manhwa 오늘 바로 일어났던 썰이다. 어제 친구놈들이랑 술먹고 행패부리다 집에 2시쯤에 왔는데, 배도 아프고 잠이 안오는거다. 아 그리고 우리집은 24평인데 나는 거실에서 자고 안방은 부모님이 쓰심. 할거 없는 일게이는 뭐하겠노? 그렇게 일베만 4시까지 하다가 배가 막 아픈거다. 바로 화장실에 달려가서 똥을 싸는데, 평소 변비끼가 있어서 그런가 진짜 설사같이 똥오줌이 섞여 나오는게 아니고 진짜 내 팔뚝만한 똥을 쌌다. 난 그러한 똥을 눈것에 기특해하며 바로 변기 내리고 잠을 청하러 갔지. 근데 술기운 때문인지 배아픈거 때문인지 5시까지 잠이안오고 침대에서 뒤척이고 있었는데, 해가 뜨기 시작하니까 더 잠이 안오드라 ㅅㅂ; 하튼 5시쯤에 방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아빠가 화장실로 들어가서 소변을 보더라, 그런데 소변.. 2015. 6. 29. 중딩때 여친이랑 DVD방 갔다가 처 운 만화 때는 2006년 이었음. 당시 꼬꼬마 좆중딩이던 나는 같은 반 여자애랑 사귀고 있었다.이목구비가 완전 예쁘거나 하지 않았는데약간 유라 닮아서(슴가는 종범) 얼굴도 하얗고 어려서 피부도 좋고무엇보다 어려서 둘다 순진했다. 근데 그때 같은 반 친구놈이 여자애랑 DVD방 가서 뽀뽀하고 가슴만졌다고 자랑을 하는거다.당시 혈기왕성했던 나는 혹할 수 밖에 없었고, 나도 가서 가슴은 못만져도 키스나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데려가기로 마음 먹음. 그렇게 방과후에 돈이 없었던 거지였던 둘은 극혐 롯데리아에서 더치페이로 햄버거 쳐묵쳐묵했다. 근데 DVD방 가자고 하면 변태라고 놀림 받을까봐 주저되는거다.그래서 영화보자고 했더니, 여친이 영화보려면 버스타고 30분가야되는데 늦을거같다 그러더라.(당시 지방에 살아서 영화관도 몇.. 2015. 6. 29. 이전 1 ··· 252 253 254 255 256 257 258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