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베트 게이 만화 2015. 6. 30. 고딩때 소름돋았던 썰 만화 난 어렸을때 부터 겁이 많아서 주위에 인기척이나면 혼잣말로 "누구야? 거기 숨어서 뭐하냐 ?" 식의 대화를 내뱉는 버릇이 있었다 너네도 한번쯤은 해보지않았냐? 집에 혼자 들어오고나서 뭔가 인기척나면 "야 시발 거기 누구야 나와!" 이런거, 이런 버릇이 좀 심했었었다 당시 살았던곳이 안산에 와동.. 빌라가 뭉쳐있는던 곳인데, 뒤에 조그마한 산이 있어서 밤만되면 벌레소리 때문에 상당히 음산하고 좆같았음 게다가 짱깨 조선족새끼들도 많이 살아서 못깝치고 돌아다녔다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느라 매일 새벽에 들어오실때였음 난 항상 야자하다 집에오면 10시~11시쯤이라 존나 쫄려도 졸리니 그냥 기어 들어갔지 여튼 사건이 터졌었던게 수능 막 끝나고 해탈해갖고 돌아다녔을 땐데 친구집에서 단체로 술쳐먹고 12시 쫌 넘어서야 .. 2015. 6. 30.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 만화 작년 여름이였다. 다른 사람들처럼 반바지를 입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혐오스러울 정도로 많은 털때문에 반바지도 못 입고 엑윽대던 시절이였지. 이번 여름은 반바지를 입겠다는 신념하에 어떻게 제모를 할까 고민했었다. 왁싱을 하라는데 털을 다 뽑아버리면 아무것도 없잖아? 인터넷에 보니까 그걸 또 여자들이 싫어한다네? 사실 꼬추새끼들이 무슨 자기 만족으로 옷입고 하냐 다 여자한테 잘 보일라 그러지. 아무튼 그래서 밀거나 뽑는 행위는 못 할 거 같고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똥꼬털 촛불로 제모한다는 우스갯소리를 본 걸 기억해냈다. 요시! 이거야! 하고 바로 욕실 달려가서 라이터 불 키고 했는데 호옹이? 제모가 겁나게 잘 됨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털이 다 타는 것이 아니라 조금 남아서 울창한 숲같던 다리가 그나마.. 2015. 6. 30. 초딩때 삥듣는 형들 팬 썰 만화 2015. 6. 30. 이전 1 ··· 249 250 251 252 253 254 255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