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질내사정 못하게하는 마누라 임신시킨 만화 결혼 올해로 3년차 유부게이다 난 33세 쪼매난 구멍가게 무역업 찌질하게 하고 입에 풀칠 겨우 하고마누라는 그나마 초딩학교 교사라 "슨상"님 소리 들으며 산다. 연애할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금슬은 참 좋다떡궁합도 잘맞아서 3년차인데도 불구하고 마누라 요염떠는거 볼때마다 내 병신 쥬니어도 없던 힘 다짜내어 나름 선빵칠려고 노력하고 있고, 뭐 이렇게 나름 사이좋게 지내던 우리 부부도 애기 얘기만 나오면 좆나 쳐 싸우곤 했다 뭐 씨발 맨날 초딩들한테 시달려서 애기가 싫다느니 (하여튼 초딩 씨발라마들)애기보면서 일하기 두렵다느니 갖가지 개드립으로 임신회피 철벽정자방어스킬은 기본, 콘돔 느낌 안좋다고 있는거 다 버려버리니까 피임약을 사오질 않나뭐 하여튼 내 좆만한 올챙이놈들이 마누라년 난자 구경 한번도 올케 .. 2015. 6. 29. 여자 로린이한테 사랑 고백받은 만화 짤은 나한테 고백한 여자애다... 썰을 좀 풀자면 나는 3주전부터 여기 고기집에서 알바를 하는 알바생임 근데 여기서 일하시는 아줌마의 딸이 저 여자애임 만난건 2주전부터 만났는데 얘기한건 1주전이였다. 처음에 만났을때 고깃집이 조금 한가한 타이밍이여서 가게에 사탕 있는거 주면서 " 이름이 뭐야? " 라고 물어보니 다은이라고 하고 나이는 9살에 초등학생 2학년이라 하더라 ㄷㄷ 처음에 봤을땐 유치원생인줄 알았음. 듣자하니 반에서 키가 제일 작다하더라 아무튼 다은이랑 얘기하면서 이것저것 말도 맞춰주고 하다보니 많이 친해졌었다. 그러다가 사람 다 빠져나가는 시간대되서 앉아서 좀 쉬니까 다은이가 옆에 와서 " 오빠 일하느라 많이 힘들었지? 내가 안마해줄게! " 하면서 팔이랑 어깨 안마해주던데 감동먹었음 ㅜㅜ 그리.. 2015. 6. 29. 초딩때 영어학원에서 선생님한테 개처맞은 만화 2015. 6. 29. 페북하는 사람 공감하는 만화 2015. 6. 29. 이전 1 ··· 254 255 256 257 258 259 260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