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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하는게 죄인 만화 2015. 6. 29.
중딩때 친구 누나방에서 딸친 썰. manhwa 나때 컴퓨터 보급이 99년도 쯤 막 시작됐을때다컴퓨터 보급이 덜 됐을때 한참 성욕이 끓어 오르면 빨간 비디오가 전부 VTRㅍㅌㅊ? 암튼 비디오 지하상가 가서 구하면 친구네 집에서 돌려보는게 유행이였는데 우리집에서 보는 순서 였다...늘상 관람을 다하고 나서 나포함 3명의 친구들은 각자 자기만의 동굴을 찾아서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를 뒤흔드는게 룰이 였다 10분의 시간이 흐른뒤 강물을 거슬러 가는 연어처럼 산개하고 엑윽되면서 친구들이랑 공차러 갔다...ㅋㅋㅋ축구하고 배가 고파서 집에오니 그당시 난 고딩누나가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대가리 잡고 사커킥 때리는거 아니겠노?? 빡쳐서 왜 때리냐니깐 누나가 "베게에 왜 냄새나는 로션을 쳐 뿌리냐" 고 하는거 아니겠노...누나 순진함 ㅍㅌㅊ?낮에 한일이 갑자기 생각.. 2015. 6. 29.
중1때 깨닳음을 얻을 만화 2015. 6. 29.
존나 무서운꿈 꾼 썰.manhwa 진짜 구라안까고 주작, 소설 이런거 아니고 내가 100%실제로 겪었겪었던 꿈 이야기임.. 내가 이거 토요미스테리극장이나 그런 방송있으면 제보할려고 존나 아껴둔 사연인데  살면서 그럴일이 안생겨서 오늘 풀어볼게..  (썰이 무서운거지 짤에는 무서운거 하나도 없으니까 안심하고 내려도 된다)  때는 한... 3년전 쯤이었다 내가 대학생때였으니. 시간은 밤 10시쯤 그날 과제가있었어.   전자제품 모듈을 만드는거였는데 하루종일 띵까띵까 놀다가 밤 10시쯤에 그생각이난거야 그래서 전철을 타고 용산으로 가서 부품을 사오기로 했다.   밤10시에 무슨 부품을 사러 용산까지 가냐고 생각할텐데 그때 부품도 사야되고 수선맡긴 옷도 찾아야돼서 겸사겸사 나는 집을 나섯다.. 이내 지하철을 타고 용산으로 가고있었어그시간에 전철.. 2015.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