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고딩때 일진이 대학와서 아싸된 만화(완전판) 고딩때 내 학교생활은 카오스 그자체였다. 일단 키 183에 몸무게 103kg 씹돼지였다. 얼굴엔 여드름범벅+안경. 애니만 쳐보던 찐따 오타쿠였다. 나보다 작은 일진들이 때려도 병신같이 맞으면서 살았다. 그중에서도 나 진짜 제일 심하게 괴롭힌 놈 한명 있었는데 ㄹㅇ 고3 1년 내내 그새끼 빵셔틀짓했다. 담임한테 말하면 그때뿐이고 ㅋㅋㅋ 쉬는시간에 애들 보는앞에서 개쳐맞고.. 존나 서러웠다. 몇놈은 핸드폰으로 나 맞는거 찍기도함. 그렇게 좆같은 학교생활 하다가 수능 치고 다행히 지거국 갈 성적은 나와서 집근처 국립대 들어감. 근데 문제는 그놈도 나랑 같은학교 붙은거다. 심지어 과도 같았다. 아 씨발 좆됬네.. 자퇴할까 재수할까 하룻동안 고민하다가 재수할 용긴 없어서 내자신을 바꿔보기로함. 바로 라섹하고 눈 .. 2015. 6. 30. 군대 제대 후 구여친한테 복수한 만화 2015. 6. 30. 6살된 딸아이가 아빠에게 너무나 집착하고 엄마를 혐오하는 만화 선 3줄요약1.딸이 3살부터 아빠한테 집착하기 시작함2.아빠한테의 집착이 엄마에 대한 증오와 혐오감이 됨3.의사한테 딸 아이의 사이코패스 테스트 권유받음안녕하세요.어디다 말하기조차 복잡하고 조금은 남사스러운 문제라딱히 풀데가 없어서 여기서 넋두리라도 하고자 글을 씁니다.글,말재주가 별로없어서 어떻게 전해질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마음에 맺혔던 여러가지 일들을 여기다생각나는대로 털어놓을게요.우리가족을 설명하자면 남편과 저 그리고 6살된 딸이 있습니다.남보기엔 그냥 평범한 젊은부부와 눈에 넣어도 안아플 토끼같은 딸이죠.그런데 우리가족에게는 남들한테 속편이 털어놓을수도없는 문제가있습니다.차라리 톡의 흔한 소재같은 남편이나 시댁과의 불화 그런거라면 이런곳에 글도 종종쓰며 조언도얻을수있겠죠. 친구들이랑 수다거리삼으며.. 2015. 6. 30. 아들이랑 같이 목욕탕간 만화 2015. 6. 30.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