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소주병으로 여친 머리 내려친 만화 2015. 6. 30. 학원에서 왕따된 만화 2015. 6. 30. 첫사랑 놓친 만화 난 남자들이라면 있을 법한 중,고등학교 시절 짝사랑이 없다.남중, 남고인데다가 고등학교는 그나마 기숙학교.학원에서 잠깐잠깐 마주치는 예쁘다고 생각한 애들은 있었어도, 짝사랑이랄게 없었음.첫사랑이 대학교 신입생때니까 말 다했지. 고등학교때 여자도 안만나고 공부만 열심히해서 나름 명문대 입학하고, 신입생 OT에서 한눈에 보고 반했던 애가 있었다. 화려하게 아름답고 이런 건 아니었는데,다른 애들에 비해서 화장도 별로 안하고, 옷도 수수하게 입었는데나름 이쁘장하고 뭐랄까, 태도나 표정이나 웃을때나...이런게 뭔가 독기품고 어필하는 다른 여자애들에 비해서착하고 꾸밈이 덜하다고 느껴졌달까. 조 나눠서 둘러앉아서 게임하고 술먹는거 하고 있는데지금 생각하면 좋게 말하면 순수했던 거고 나쁘게 말하면 병신 같았던 건데.내.. 2015. 6. 30. 김치남의 결혼생활 만화 [주의 원본 썰은 쓰래기라 판단되니 깔끔하게 만화만 보고 끝내는걸 추천합니다] "따르르릉" "으헠!!!!!" 식은땀을 뻘뻘 흘리면서 일어나면 아침임 출근 시간이 다 됐는데 마누라는 존내 쳐자고 있음 "여보....." "Zzzz.....아흥 철수씨잉...거기 아냐...." "여보....나 밥 좀....." "하응...오늘 안전해...안에다...." "야!!!!" "......zzzzz....컼!!!!!!!!!! 응...여보???.....아 한참 좋았는데 왜 깨우고 그래!!!! 밥 좀 알아서 챙겨먹고 가......zzzzz" 아침에 시원한 된장국에 쌀밥만 차려줘도 어이쿠 감사 하고 처먹고 일 나갈텐데 김치년들은 그딴거 없음. 시팔련 확 줘패고 싶은데 그냥 빨휘바게뜨 빵쪼가리에 노랑맥심 한봉 타서 후루룩 아가.. 2015. 6. 30.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