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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528

여친 친구들 사이에서 쓰레기로 불리는 썰 지금 여자친구가 같은 동네에 동기동창이다 보니 내친구가 걔친구고 이런경우가 많다. 그러다보니 걔 친구들이랑도 종종 모여 같이 놀곤 했는데, 거기서 사사건건 나랑 시비가 붙는 붙는년이 하나 있었음 ㅇㅇ 그냥 전형적인 패션좌좀에 꼴페미년 이었는데 그 년이 가정형편도 어렵고 콩가루집안이라 어렵게 크고 알바해가며 학교 다닌점은 나도 인정한다! 근데 문제는 그걸 다 나라탓, 사회탓으로 돌려 버리는데... 그때마다 나는 일베에서 배운 팩트로 조질려고 따박따박 반박들어가고 그럼 또 그년은 우덜식으로 우겨대는데 와 진짜 논리가 없으니깐 이길 수가 없더라 ㅇㅇ 거기다 얼굴은 곱상하게 생겨서 남자는 존나 후리고다님 매번 하는말이 남자들만 즐겨야되나? 여자들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심지어 느그 처럼 돈주고 사먹는 짓은 안.. 2015. 8. 5.
여자후배한테 고백받은 만화 2015. 8. 4.
술먹고 남자직원이랑 모텔간 만화 2015. 8. 4.
4년 전 탈모아재랑 싸웠던 만화 군대 가기전 존나 꼬꼬마일적 때 일어난 일인데술쳐먹고 시비가 붙었다. 뭐 꼬라봤다 어쩐다 30대 중반 아저씨가 시비를 거는데젊은 혈기에 주먹까지 오고갔는데 그 아재가 덩치가 있어서 21살 씹멸치인 나는존나 거의 그로기 상태에 빠졌다. 그때 문득. 아저씨의 머리가 보였다. 탈모가 진행되어 소갈머리가 드문드문 있는 아저씨였는데난 망설이지 않고 앞머리 부분을 존나 쥐면서 뽑았다. 탈모 진행이 시작되어서 그런지 머리가 쑥쑥 잘 뽑히는 거였다. 관절기에 걸려 엑윽엑윽 대면서 존나 신나게 뽑다가아저씨가 씨발새끼야 그만 뽑아 이러는 거였다. 소갈머리가 다빠져 가운데 머리가 남았는데그 부분 잡으니까 ㄹㅇ 바로 아저씨가 비굴해지더라. 관절기 풀어주면서 내손만 잡고 야 그만하자 그만하자 하는데.. 소갈머리는 다뽑혀서 양쪽.. 2015.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