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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528

고딩때 여중생한테 삥뜯긴 만화 2 2015. 8. 5.
고딩때 여중생한테 삥뜯긴 만화 1 고2때까지 156이였다. 그리고 존나 약골이였다. 몸무게가 한 40 나갔을꺼야.. 지금은 168 60 ㅍㅌㅊ? 고2 야자마치고, 지금은 무슨게임인지 생각이 안나는데, 아무튼 새로나온 게임CD 사러 이마트로 가서 사오는 길이였음. 아 여기서 잠시 상황을 얘기하자면 학교에서 이마트가려면 버스타고 가야하는데, 이마트에서 집으로 가려면 좀 걸어서 마을버스 타고 가야했다. 마을버스 타러가려면 달동네를 지나는 듯한, 좁고 음침한 골목을 지나야 했음. 골목이 계단이 많은 오르막길인데, 양아치들도 많고 으슥한 길이라 유치원 시절에는 "으아아아아" 하고 소리지르며 지나가기도 했음. 여튼 CD사가지고 오는길이라, CD케이스에 적힌 설명을 탐독하며 가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가지쳐 나있는 음침한 골목에서 "야" 하고 부르.. 2015. 8. 5.
간호사가 내 꼬추털 깍아주다 발기한 만화 일단 사람에 심장에 방이 4개 알고들 있노? 그 방마다 판막이란게 있는데 난 유전적으로 한쪽방에 판막이 2개래 (정회원 ㅍㅌㅊ?) 어릴때 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좀 뛰고 그러면 심장 빨리 뛰고 힘들어했어 그당시엔 병원가도 내가 허약체질이라서 그렇다고 운동하고 하더라 운동하려고 하면 진짜 가슴답답하고 두근거리는게 아프기 까지 했어 근데 중딩 고딩 되니 그런게 없어져서 아 뭐 진짜 내가 허약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운동 열심히 했지 군대도 갔다왔어 (시발 면제 받을수 있엇는데 지금생각하면 개 빡침) 군전역하고 지잡대라 학교도 싫고 그래서 공장 주야간하면서 돈 좀 벌고 있었는데 병신 노가다 공장 하류인생들이랑 반복적인 노가다 하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컨디션도 별로고 가슴이시리다고해야되나? 존나 두군 거리더니 이게.. 2015. 8. 5.
고시원 옆방 여자 만화 2015. 8.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