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빡촌에서 아다땔때 창녀한테 칭찬받은 만화 난 빡촌에서 생애첫아다뗄떼. 창녀한테 아다라고 잘좀부탁한다 고 부탁했더니 나이도 뭐 시발 나랑 얼마차이도 안날것같은년이 손으로 보지좌표 가르쳐주면서 여기야 여기.. 자세 바꿀때마다... 그렇지 그렇지... 옳지 옳지..하면서 튜터 해주는데.. 창피하다기보다도 정말 이 스승과 제자 같은느낌이라 할까? 근데 내가 시발좀 지루끼가 있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뭐라할까 빠구리 별거없네 생각해서 아 시발 여자들은 오른손만못하구나 했다.. 첨에하면 다 금방싼다던데.. 진짜 생각보다 좆나 안나오더라. 그러니까 창년이.. 내가 안타까웠는지 야 다음부턴 이런데서 하지마라 이러면서 콘돔빼고 하게해줬음 대신에 질싸하지말고 배에싸라고 했음 근데 진짜 확실히 그때부터 진짜 신세계더라 챱챱챱챱챱챱 그 뭐지 물가에 돌던지면 물수제비 튀.. 2015. 8. 4. 탁구치다가 장애인한테 처맞은 썰.ssul 게이들아 난 살좀 빼고 운동도 할겸 엨읔대면서 일마치고 탁구배우는 게이다 우선 우리탁구장은 규모가 좀 돼서 여러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쉰김치 아재 나랑 비슷한 20대 후반.물론 상큼한 김치녀는 없다. 운동을 안하냐 이기야!각설하고 지금은 배운지 몇달돼서 어느정도는 쳐서 탁구장사람들이랑 시합도 하는 수준이다. 일게이치고 능력 ㅍㅌㅊ? 암튼 어제도 시합하고 있는데 못보던 장애인 새끼가 하나 있는거 아니노? 근데 존나 반전인게 이새끼 진짜 잘치는거다. 엑읔대면서 구경하고 행님 잘친다고 추임새도 넣어주고 있는데 갑자기 나랑 치자는거 아니노?ㅋㅋ설마 장애인한테도 질까라는 생각에 알겠다고 치는데이새끼 수준이 장난아님ㅋㅋ 존나잘치는거 아니겠노결국엔 졌다.근데 이새끼가 하는 말이(참고로 뇌성마비 비슷한거)"마으... 2015. 8. 4. 군대에서 갈굼 당하는 만화 2015. 8. 4. 자폐아 여후배에 대한 추억 썰.ssul 내가 다니던 중학교엔 특수반 이런게 없어서 요년도 일반 학생들과 같이 학교를 다녔다. 먼저 내가 요년을 어떻게 하다가 보게 됬냐면 일단 같은 아파트에, 학교를 가다보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니는 길이 어느정도 정해져서 가게 되잖아 그 길에 항상 보던 여자애가 있었음ㅋ 근데 얘가 그냥 보면 그냥 ㅍㅌㅊ에 길거리 지나다니는 일반 여자애들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없다. 문제는 이년이 입을 열면 "아 장애있는 학생이구나"라고 느끼게 된다. 솔직히 자폔지 뭔지 잘 모르겠는데, 시종일관 혼자 시불시불 거리면서 다녔다. 피해를 줄 정도도 아니고 그냥 혼자 렙하는 렙퍼마냥 그렇게 다니던 여자애였다. 근데 이상하게 이년이 학교만 오면, 아니 지가 아는 사람만 있으면 목소리가 장비마냥 우렁차졌었다ㅋ 일단 점심시간에 밥.. 2015. 8. 4.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