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나이 30살먹고 바지에 똥싼 썰 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2Ux8G 자전거를 타는데 배가 더부룩한게 어째 속이 이상하더라? 근데 참을만한 정도길래 계속 탔어 동작대교를 지나가고있었어... 근데 방구 나올삘이길래 안장에서 엉덩이 들고 방구를 뀌는 순간 .......... 손 쓸새도없이 노오란 내용물이 흘러나오더라 새로산 자전거바지가 하얀색인데 카레색으로 순식간에 물들어버렸어...(참고로 자전거 바지입고 자전거탈땐 팬티 안입고탄다) 와 진짜 냄새가 확올라오면서 씨발 미치겠더라 ㅡㅡ 자전거 바지를 버리고 자전거 타고갈수도없고 ...별의별 생각이 다들더라... 그때가 다행히 어두컴컴할때라 재빠르게 자전거를 끌고 똥묻은채로 풀숲에 앉았어... 진짜 방법이없어서 와이프한테 전화했다 "와이프 나 급한.. 2015. 3. 5. 청년의 하루 3종 .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usCq ㅇㅇ 그날도 노가다로 근근히 하루 일당 벌면서 내 좆같은 미래의 삶을 준비하고 있었지 그 날 9시까지 잔업한 하고 돈 12만원 받았음 ㅍㅌㅊ? 혹시나 흘릴까 손에 꼭쥐고 버스에 올라탔고 집에서 1km 정도 떨어진 버스정류장에 살포시 내렸음 근대 내리고 나니 1km가 존나게 멀게 느껴질 만큼 힘들었음 그런 와중 목욕탕이 보여서 들어감 들어가서 계란 2개 먹고 식혜도 빨고 나름 여유를 즐김 그러다가 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해 때정돈 밀어줘야 겠따 생각함 그렇게 난 수 많은 좆들이 비비고 떠난 그자리에 얼굴을 바닥쪽으로 해서 누었음 그런대 깜빡 잠이 들었고 꿈에서 존나 쾌변보는 꿈을 꿨음 근대 그건 현실이었음 때밀이 새기가 .. 2015. 3. 5. 내가 변태라고 느꼈던 썰 .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ky0xx 서울에서 한출판사에서 근무했을때 일이다 우리부서에 졵나 한은정닮은 ㅆㅅㅌㅊ 팀장이있었다 맨날 딱붙는 미니스커트입고 속이비치는 블라우스입고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다녀서 걸어다니는 딸감이었지 그년보고 화장실에서 딸친적도 두세번있음 암튼 나랑 같이 일하다보니까 같이술도많이마시고 집도 같은방향이라서 차로 바래다준적도많고 바래다준날은 그년이 앉은자리에 코를비비며서 혹시나 냄새라도맡아볼까하고 킁킁댄적이 존나많았다 그러던어느날 이년이 사장한테 존나깨지고 사장이 커피나 타오라고 시킨적이있었는데 나랑같이 탕비실에서 커피를타다가 이년이 "아 존나열받아 "이러더니 사장한테 줄 커피에 침을 존나뱉는거야 나보고 절대말하지말라면서 한열번은 뱉은거같.. 2015. 3. 5. 피방에서 여초딩 만난 썰.manhwa 가끔 총싸움 하러 피방을 간다. 헤드셋 장착하고 집중하고 있는데 여초딩이 오더니 난데없이 인사를 하더라. 그래도 사람이 인사하는데 헤드셋 쓰고 있을 수는 없지 않盧 헤드셋 벗으면서 누구더라? 이 아저씨가 치매끼가 있어서 누군지 잘 모르겠네? 라고 말하면서 재빨리 머리를 굴렸다. 친구중에 이렇게 큰 딸이 있었나 아는 선배나 형님중에 내 얼굴을 아는 딸인가 누구지 누구지 아이가 말을 열었다. 500원만 빌려주실 수 있어요? 게임을 하다보니 가지고 있던 돈보다 많이 나왔어요. 죄송해요 헛웃음 치다가 카운터에 가서 이 아이 요금 얼마 나왔냐고 물었더니 1500원이라고 해서 내가 다 내 줬다. 아저씨 꼭 갚아 드릴께요. 정말 고맙습니다. 그냥 괜찮으니까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말해주고 다시 총질하러 자리에 돌아.. 2015. 3. 5. 이전 1 ··· 122 123 124 125 126 127 128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