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왕따 당할 때 형이 응징해준 썰.manhwa 고등학교 1학년 학기초부터 애들한테 빵셔틀 면접 우수학생으로 뽑혔는지 강제 셔틀생활을 시작했었다 (당시 키가 161) 학교에 매점이 없었던 관계로 먹거리 배달은 안했지만 개새끼들이 음악이나 미술 뭐 그런 교실을 옮겨다니는 수업 있을때 꼭 씨발 나보고 책을 가져다 놓으래 어차피 가는거 지들이 들고가면되지 좆같네 지금생각해도 지나가면서 툭툭 치고 가는건 셀수도없고 하나 기억나는 에피소드 담배피던 날나리 개새끼가 라이터불켜놔서 달궈진쇠부분을 내팔에 갖다대고 존나 쳐웃음 화상당해서 껍데기 벗겨지고 물집생기고 했는데 난 아무말도 못함 친형이 같은학교 3학년이였고 나와는달리 키도크고 덩치도 있고 암튼 어디가서 두들겨 맞을 스타일이 아니였어 형한테 진작 말하지 ? 이럴 게이들 있을텐데 그럴수 없었던게 씨발 형은 그새.. 2015. 3. 5. 군대에서 구제역 돼지랑 중대장 잡은 썰.manhwa 09년 군번 짬찌인데 나 상말때니까 10년 말 겨울이었을거야. 그때 한참 구제역 때문에 난리라 예비군 부대였던 우리 중대는 교장정비도 미루고 돼지새끼들 몰아죽이러 지원을 나갔었어. 우리가 할일은 구제역 걸려서 발굽에서 피 질질새는 돼지새끼들을 존나큰 구덩이로 몰아 넣는 일이었어 그 후에 무슨 가스로 돼지들 다 민주화 시킨다음에 파이프 하나 세우고 포크레인으로 흙을 덮는데 죽이고 흙덮는건 사제 노가다게이들이 했었음. 돼지 모는작업이 쉬울거 같지만 돼지새끼들이 뒤지러 가는줄 아는지 저항이 만만치가 않아. 근데 이새끼들이 말 안들으면 우리가 존나 패면서 모는데 맷집이 또라이같이 좋아서 삽으로 때려도 큰 데미지를 안입었었어. 중대원들이 일렬로 서서 삽으로 때려가며 구덩이까지 몰고 중대장이 구덩이 앞에서 오함마로.. 2015. 3. 5.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cQws며칠 전..빌린 도서가 연체되어 학교에 반납하러 가야 했다. 대략 12시가 좀 넘은 시각 지하철에 탔는데 사람이 매우 북적댔다몇 개의 역을 지나고 나서야 사람이 확 빠지고 열차 안이 한산해졌다.‘이제 사람이 다 빠졌네’하고 왼쪽 끝을 쳐다보니 나처럼 학교에 가는 듯한 사람이 1명 앉아 있었다. 저 사람의.. 검정색 큰 가방은.. 내가 아는 사람이 가진것과 똑같은 가방인데 혹시.. 그렇다고 그년이라고 착각하는 멍청한 실수는 더 이상 안해.. 쳐다보면 딴사람일거면서.. .....문제의 그년은 지난학기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눈에 들어온 사람이었다. 나는 유능한 솔로의 경력을 살려 나는 그년에게 접근하는 행동을 자제한채 학기내내 .. 2015. 3. 5. 어렸을 때 병아리 보고 레알 빡쳤던 썰.manhwa 이 쎾쓰한 꼬맹이가 엄마땜에 얼마나 충격먹을지 모르겠다...나중에 엄마한테 74할... 응? 2015. 3. 5. 이전 1 ···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