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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528

비키니 여대생한테 구조받고 발기한 썰.manhwa (울버린 딸딸이 버전) 2015. 3. 6.
여동생있는 사람 공감 100% 썰 .mahwa 미친놈은 ㅇㅂ야! 2015. 3. 6.
어릴때 죽은척한 썰.manhwa 여섯살 터울의 동생이 있는데, 나는 동생 놀래키는걸 존나 좋아했다. 부모님이 맞벌이시라 항상 집에는 동생과 나밖에 없어서 궂은 장난도 많이 치곤했다. 동생 화장실 갔을때 식칼들고 앞에서 대기 타다가 문열고 나오면, 소리지르면서 칼로 문짝 찍어버리는 등 나는 동생이 놀라는 모습을 보면 희열을 느꼈음. 때는 내가 중1 그니까 동생은 초1때다. 그날은 무슨 장난칠지 고민하다가 생각한게, 동생이랑 싸움놀이 하다가 동생한테 한대맞고 죽은척 하는거였다. 계획대로 나는 싸움놀이를 하던 중 동생에게 한대맞고 혼신을 다해서 엑엑윽엑 대며 바닥에 고꾸라졌다. 그런데 그 때 사람이 죽기전에는 온 몸에서 물이란 물은 다 나온다고 들은게 딱! 하고 떠오르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입에선 침을 계속 내뱉어 개거품을 만들고, 결국 오.. 2015. 3. 6.
좆고딩때 전교1등 창의력에 감탄한 썰 서울시 송파구 한 고등학교에 다녔다. 학교 문과 전교1등이 애들 사이에 졸라 유명했는데 그 이유가 존나 싸가지가 없다는 것이었다. 어떤애가 말걸었는데 입냄새 난다고 꺼지라고 했다는 소문ㄷㄷ 걔랑 친한애 아무도 없고 애가 평소에 사람들하고 얘기도 일절 안하고 점심 시간에도 책보다가 일부러 한적할때 밥 혼자먹음. 왕따 ㅍㅌㅊ? 그러다 걔랑 2학년때 같은 반이 되었는데 존나 놀랐다. 전교 1등이라 하기엔 같은 남자가 보기에도 외모도 ㅆㅅㅌㅊ인데 ㅂㅈ도 안꼬이고 소문대로 진짜 심각할 정도로 아무하고도 얘기안하고 혼자 수업듣고 쉬는시간에도 계속 책만봄..어린 나이지만 난 그 아이와 베프가 되고 싶었다 먼가 성공할 사람 같아보엿기에... 어린 나이에 내 줄타기 발상 하하급?ㅋ 무튼 친해지고 싶어서 밥 먹을때 나도 .. 2015.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