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X친 후 누나한테 들킨 썰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U2jA 일단 난 11년 5월군번이다. (개짬찌) 내 군생활동안 존나친한 2달후임이있었어. 얘랑같이싸지방자주갔는데 이새끼 진성일게이였음. 일단그게중요한게아니고 그당시 내 말차휴가가 2월 초였는데 말차 하루전에 사지방에서 인터넷하는데 얘가 옆자리에서 계속 "와..개쩐다.." "이것좀보십쇼보십쇼" 하길래 봤더니 그때 일베에 65G 떡밥 터진거 ㅋ (이때내가눈팅유입댐) 와.......정말 65G를 처음봤을때 그 가슴뛰는심정은 지금 그어떤야동을봐도 다시느끼기힘들정도였다. 그때당시 신분도 군인이고해서 내가 딸치고싶을때 딸칠수있는 여건도안되고 할튼 난 이때 딸을 거의 금기시하던터라 진짜 65G사진몇장보고 대꼴이었음. 내인생최고의풀발기였을걸로.. 2015. 3. 6. 시외버스에서 여자애와 침 교환한 썰 .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jQzJ 2015. 3. 6. 산에서 헌팅 당한 썰.manhwa 어릴때 한 6살때쯤아빠랑 같이 청도에 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등산을갓음거기서 올라가는데 나는 나이도 어린지라 체력이 좀 딸림 그래서 좀만 올라가다 쉬고 올라가다 쉬고 했거든 그리고 나는 그때 존나 모험정신이 넘치고 어딘가 막 탐험하고 이런걸 좋아했음 뭐 나 아니여도 다른 게이들 어릴땐 그랬을려나?ㅋㅋ쨋든 올라가다 쉬고있을때 좀 쉬다가 나는 그 주변을 혼자 구경갓음 아빠도 약간 자유분방해서 멀리만 가지 말라하고 신경안쓰심근데 이게 씨발 내가 그냥 가만히 있어야했던거임그 옆에 등산로 아닌 곳으로 가다가 일이 터진거야 어떤 아제가 꿩을 씨발 총이 아닌 활로 잡는다고 나왔던거임 거기다 씨발 컴파운드도 아닌 목궁이였던거임미친년이 주몽 빙의했는지 씨발 꿩 날라가는걸보고 쐇나봐 하늘에 결과야 당연하지만 빗나가지 .. 2015. 3. 6. 초딩때 멍청 멍청했던 썰만화 사건은 메이플이 나온지 1~2년 약간 지나있을 때,10살 쯤인것같다.(정확히는 모르겠음) 그당시 나는 메이플에 미쳐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레벨 올릴려고 회사다니는 아빠한테도 키워달라 지랄해서 당시에는 고렙인 50대까지 올렸었다.사건은 지금부터,그때는 나하고 게임얘기를 많이하던 친구A가 1명있었다. A가 어느날 아이디를 같이 키우자며 보빨러 유혹하는 김치년마냥 꼬드기는것이 아니겠어? 친구라고 해도 그고생을 하며 키웠던 아이디를 선뜻 내주기는 곤란했다. 난 당연히 여기서 끝난얘기인줄 알았는데 A가 오늘 자기네 집에서 놀잔다. 하교길에 A집에 가는 도중 횟집 앞에 멈추더니 물고기를 조낸 야리는것이었다. 내가 뭐 하나고 묻자 수족관 안에 오징어와 텔레파시를 한다는 것이다.그 나이에 나는 의심도 하지않고.. 2015. 3. 6. 이전 1 ··· 114 115 116 117 118 119 120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