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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528

친구 술자리가서 연상 누나랑 원나잇한 썰만화 2015. 3. 6.
내 후임은 여군 소위 만화 2015. 3. 6.
엄마가 나한테 소리치고 뺨 때린 썰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F5qM선3줄요약1.손목에 굳은살생김(저 사진은 거이 다 뗀사진)2.커터칼로 때려함3.엄마가 그거보고 경악 안녕 게이들아 백수히키게이다. 오늘 좀 큰사건이 터졌다. 나는 백수히키답게 집에서 맨날 라면만먹고 컴퓨터만 하는데 하도 컴퓨터를 하다보니 오른손 손목에 굳은살이 단단히 박혔다.(마우스잡고 책상 테두리랑 계속 붙어있어서) 아침에 일어나서 컴퓨터를 하려하는데 자꾸 굳은살이 날 신경을 거슬리게하는게 아니겠노? 귀찮아서 참다가 그냥 칼로 편하게 때자 라는 마음으로 칼들고 욕실로 갔다. 그리고 칼로 떼려하는디 이게 진짜 잘 안되는거 아니겟노? 그래서 화장실에서 계속 굳은살 제거에 몰두하고 있었다. 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터진다. 굳은살.. 2015. 3. 6.
고딩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2SIU나 고등학교 2학년때 공부안되서 윽엑윽엑 거리던시절 보다 못한 어머니가 지인 친구분들을 수소문해 명문대 다니는 딸래미를 과외로 붙여줌 사실 여자 과외선생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시절의 로망이잖냐 보통 명문대들어간 여자들이라고 하면 존나 안꾸미고 수수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추녀 이미지를 떠올렸던 지라 사실 좆도 기대 안했었다. 안경잽이 씹오크녀일게 분명하다고 생각했지 암튼 엄마친구 버프받아 존나 싼가격에 과외 하는걸로 합의하고 첫 과외날을 맞이하게 됬음. 딩동 하는 벨소리에 문을 열었더니... 호옹이... 와.. 시발....... ㅆㅆㅆㅅㅌㅊ 여대생이 들어오는거 아니겠노... 키가 168정도에 다리 존나 얇고 가슴도 크고 얼굴도 .. 2015.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