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친구 항문 놀렸던 썰.manhwa 2015. 3. 5. 설날에 클럽간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31fT 작년 연휴전날 스트레스 존나 쌓여서 새벽에 집나가서 클럽 갔는데 당시 차가 끊겨 아빠차를 손수몰고 강남에 갔지 가니 난데 없이 주말가격을 받아 황당했지만 시벌 주말 싸대기 칠기세로 수량 많더라 아무튼 새벽 5시까지 존나 놀고 번호딴년들한테 톡 돌리고 답장오는년중 젤꼴리는년 하나 잡고 차로가서 이빨털었지 오늘 같이있고 싶다....핵직구 운좋게 콜 떨어져서 역삼 젤리로 ㄱㄱ 가서 일떡 이떡 치고 잠안와서 삼떡 칠려고 그년 보지에 손가락 넣고 있는데 아빠가 전화옴 차가져 갔냐구 시발 우리집 원래 설날 당일에 시골집가는데 이번에는 일찍 간다는거임 아빠가 뭐하냐고 시발 빨리 오라길래 아빠한테 아 시골갈지 알고 세차해주려고 왔지 하.. 2015. 3. 5. 부랄친구 여동생 팬티로 딸친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Ope4 2015. 3. 5. 초딩 5학년 때 짝사랑 썰. 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WFOf 어제 중학교때 김치씨발년여자친구썰 풀고 3줄 요약 안해서 민주화폭탄먹고 너무 속상해서쓴다 이건내가 초등학교 5학년때 일이다 그전에 여자를 좋아해본적도 없고 초등학교 오학년때 처음으로 같은반이 된 여자애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 그때까지만해도 다음카페가 활성화가 엄청됫던 시절이엇는데 나는 엄마아이디로 우리반 좆목질카페를 만들었다 막 닉네임은 수호천사ㅇㅇ 이런걸로 했엇고 게시판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고백하는 게시판이 제일 인기있엇다 자기 하두리로 자기 셀카찍어서 올리는 게시판도 잇엇는데 난 거기서 내가 좋아하는 애 사진을 보면서 감상하곤 했었다 그러다가 내가 게시판에 여자이름을 만약 노여진이라고하면 shduwls이렇게 써버리.. 2015. 3. 5. 이전 1 ··· 120 121 122 123 124 125 126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