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친구 집에서 XX한 썰.manhwa 일 때문에 뭐 아는 아주머니한테 받으러갈거 있다고 갔다오면서 라면 사온다고 먼저 집가있으라고함. 그래서 친구가 알려준 비번으로 문 열고 들어갔는데 바로 좌측에 방하나 있는데 뭔가 존나 깔끔하고 상쾌해보이더라. 존나 깔끔하고 벽지도 하늘색에 막 구름같은거 그려져있고 화장품도 막 많이있고 이러길래 와 씨발 여기가 걔네 누나 방인가? 하고 들어갔더니 누나랑 걔랑 같이 찍은사진 벽에 걸려 있더라 그거만 보고 와 씨발 누나방인가보다 하고 보니 바닥에 꼬부랑한 털이 많았음. 그거보고 히익! 이게 여자 보지털인가? 하고 바 로 몇개 주워서는 친구오기전에 급딸쳐야지 하고 화장실들어가서 털 쪽쪽빨고 내꼬추에 막 문지르고 사진으로 ㅍㅌㅊ~ㅅㅌㅊ 사이였던 친구누나 얼굴생각하면서 존나 딸침 한개는 쪽쪽빨고 하나는 요도에 계속.. 2015. 6. 29. 똥싸는 이야기 만화 2015. 6. 29. 어릴때 유희왕대회 못나가서 울었던 만화 2015. 6. 29. 오늘 겪은 소름돋는 이야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oSeb2 2015. 6. 29.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