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초딩때 난교 성추행 한 썰만화 내가 초딩때의 일이다. 사실 그때 내 자지는 아직 콧물한번 흘려본적 없는 때였지. 내가 학교에 등교 했을때 반 전체가 섹스 떡밥으로 시끌 벅쩍 했었다. 사건의 발단은 첫 쉬는시간 떄였다. 누구로 부터 시작이 되었는 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떤 놈인지 년인지가 상대방의 성기를 만지는 일이 발생했다. 보통 누가 자신의 성기를 만진다면 초딩의 멘탈로는 울거나, 선생한테 일르거나 이게 정상 패턴 아니겠노. 근데 복수한답시고 상대방의 성기를 다시 만지는 행위를 했던 것이다. 두명으로 부터 시작된 그 행위는 전염병처럼 옆자리 뒷자리 앞자리 슬슬 퍼져가며. 군중심리 였던지 아무도 제지를 하지않고 서로 미친듯이 만져댔다. 물론 나까지도 그랬는데 바지위로 만지는거니 당연히 내가 손해가 아니겠노. 여자애들은 내 자지를 만지.. 2015. 3. 6. 오늘 일하면서 귀여운 여중생본썰.manhwa 프렌차이즈 떡볶이집에서 알바하는데 오늘낮에 여자 중학생2명이 온거야 상에 천원짜리몇개 동전막 널부러서 돈막 새는데 졸라귀여웠음 떡볶이랑 순대달라고해서 주문넣었는데 갑자기 돈다시 막 새보더니 '아 순대는 취소해주세요' 하는거임 딱봐도 돈모잘라서 순대못먹는게 보이길래 떡볶이 나가고 내가 순대몇개썰어서 서비스라고 갖다줌 막 감사하다고 졸라좋아하는모습 보니까 저절로 아빠웃음지어짐 그러고 남은돈으로 튀김몇개시켜먹더라 다먹고 계산하는데 지폐몇개랑 동전우르르주더니 막뛰어나감 나가고나서 돈새보니까 계산한돈에 500원더줬음 나름 순대값이라고 준듯 ㅋㅋㅋ 다음에오면 서비스또줘야징 2015. 3. 6. ㅈㄱ만남 하지마세요 진짜.. 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mwdE5 2015. 3. 6. 지하철 쉰김치 아줌매미 핵방구 두방으로 무찌른 썰만화 안녕 게이들아. 향긋한 주말 보냈니?나는 키다리 삐에로 알바만 3년 째 하고 있는 평범한 일게이야. 주말 내내 알바 하느라 땀 뻘뻘 흘리고 들어와서 글쓴다나 같이 주말에 놀지도 못하고 일or알바에 시달렸을 게이들에게 이 글을 바친다. 뭐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있겠냐마는 양 발에 거의 15킬로그램씩 되는 쇳덩어리를 메고 다니면서, 춤추고 풍선 부는 일은 존나 피곤한 일이야. 행사 한번 뛰고 나면 종아리에서부터 목뼈까지 삭신이 쑤시지.오늘도 마찬가지로 나는 하루종일 일을 한 뒤에 1호선 전철을 탔어. 아는 게이들은 알겠지마는 주말에도 1호선은 더럽게 사람이 많아.게다가 오늘 내가 일한 곳은 우리 집에서 거의 2시간 가량 걸리는 곳이라 나는 앉을 자리를 찾는 일에 거의 필사적이었어. 게다가 점심으로 먹은 순대.. 2015. 3. 6. 이전 1 ··· 109 110 111 112 113 114 115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