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만화/썰만화528

랜덤채팅에서 로린이인척해서 변태 교화시킨 썰.manhwa 2015. 6. 29.
청첩장받고 자살할뻔할 만화 게임상에서 아는 형님 결혼식 소식을 들었다 일게이답게 엑윽거리며 조심스럽게 청접장을 보내달라한후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을무렵 등기하나가 왔다가 우체부아저씨한테 지금 온다고 연락이 왔더라 아무생각없이 지금 집에있으니 오라한후 각잡고 대기 타고있었고 곧 오더라... 문 열어준후 인계받을라는 찰나 배달부가 홍어를 처음먹어보는 표정마냥 일그러지며 "하루카씨...?" 하더라 그 순간 머릿속으로 온갖 잡생각이 다들더라 (참고로 게임상 아이디가 내가 좋아하는 아야세하루카 였다. 근데 이 눈치없는 사람이 청접장을 보내며 본명물어서 써 보내야지 게임아이디로 청접장을 보내더라 시발....) '이걸 어쩌나 시발... 맞다고 하기에는 하루카는 여자이름이니 이상하게 볼거고 룸메라고 할까.. 근데 신발이 하나뿐이야.. 그리고 본인.. 2015. 6. 29.
초중고때 짝꿍 썰.manhwa 내가 짝된 여자애는 맨날 움 내가 짝 되면 난 한짓도 없는데 내가 개새끼가 됨 내가 짝 되면 나는 이름도 모르는 여자애가 나 또라이라고 뒷담 존나 깜 나랑 짝 되면 짝 주위로 얘들 존나 몰려옴 나도 짝 싫은데 왜 나만 개새끼가 되는건지 담임새끼한테 혼자앉고싶다고 해도 말 존나 안듣고 씨발 2015. 6. 29.
친척동생하고 크아로 옷벗기기 게임 한 만화 쪽팔림을 무릅쓰고.. 불안해서 지식인에 글을 올립니다.. 요번 추석에 있었던 일입니다.. 명절이라 친척들 안산에 할머니댁에 다 모이게 됐죠.. 고1인 제가 친척 애들 중에서 나이가 젤 많은 큰 언니였죠. 추석 마지막날 저녁에 다른 친척들은 일이 있어서 다 가고 저희집이랑 둘째삼촌네랑 이모부네만 남았는데 어른들은 볼링장 가기로 했고.. 애들은 컴터에 정신 팔려서..ㅡㅡ 저는 애들을 봐주기로 하고 애들이랑 집에 남았죠. 사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애들보면 2만원 준다해서.. 어른들이 다 나가고 나니깐 집엔 저랑 초6짜리 남동생이랑(이모부네), 초딩4 남동생 두놈 있더라구요..ㅡㅡ 티비는 재밌는 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누워있는데 이녀석들은 컴터만 뿅뿅거리는데.. 게임은 크아... 어찌나 컴터하면서도 잘.. 2015.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