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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528

내 여동생 싸이코 패스 같은 썰.manhwa 일단 여동생 다리운동한다는 뒷모습 인증이다 본론으로가서아무래도 내여동생이 싸이코패스? 정신병? 있는거 같다;어렷을때부터 같이있는시간이 많았는데 항상 웃으며 잘놀다가도 기분이 안좋거나 거슬리는게 있으면영화같은데서 보면 표정없는데 소름끼치는? 그런표정으로 정색하는게 다반사다내가 아직도 못잊고있는일이 뭐냐면중학교 2학년쯤이였는데 나랑 용돈걸고 내기를 했는데 내가이기는바람에 동생용돈을 전부 따버린 상황이였다그래도 나는대충 갖고있다가 내일이나 모래쯤 줘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다근데 그날새벽 잠자고있는데내방문앞에서 이상한발소리가 나는거다왜 그런소리 있잖냐 땀나있는 발바닥이 마룻장판에 닿았다 떨어졌다하면서 나는 조금 끈적한소리그소리가 한 오분정도 나더니 천천히 끼익..소리나면서 방문이 열리더라불도 다꺼져있어서 실눈떠서 .. 2015. 6. 29.
삼촌이랑 같이 물놀이 간 만화 2015. 6. 29.
폰섹한거 가족들한테 들킨 썰.manhwa 예전에 한창 2G폰일 때 무료게임타운(무게타) 이라고 지금 좆중고딩들은 모를텐데 아무튼 유행했었음. 그 때 그걸로 게임만 가끔 하다가 한 날은 그냥 재미삼아 카페기능이 있길래 한 번 둘러봤다. 어떤 카페가 있나 그냥 쭉 훑어보는데, '클로버 1000개에 30분 해드려요~^^' (클로버=무게타에서 화폐개념) 라는 제목의 글이 딱! 눈에 띄더라. 그래서 이게 뭐지? 하면서 그 카페에 가입해봤는데 알고보니깐 폰섹하는 카페더라. ㅋㅋㅋ 그 당시 내가 고3, 한창 수능공부로 스트레스 받고 여자란 생물에는 아예 상대도 안해본 지라 팔딱팔딱거리는 내 발정난 자지의 욕망을 억누르지 못한 채 흥분된 나머지 게임에서도 안해본 캐시충전(클로버충전)을 하고 존나 일주일에 두 세 번정도 여자 낚아서 서로 몸캠하면서 딸쳤음. 내.. 2015. 6. 29.
오늘 개꿈 꾼 만화 2015.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