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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때 할머니선생이 악마였던 썰 .manhwa 그 마귀할멈이.... 지금부터 묘사할 모든 일들은 초등학교 2학년 애들에게 벌어진 일이란걸 명심해줬으면 한다. 당시엔 초등학교라고 하긴 했는데 국민학교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던 때였는데 바야흐로 철없고 순수한 개구쟁이들 초2들이 막 막내학년에서 벗어나 기분 딱 좋아져서 시끌시끌한 3월이었다. 그리고 표정을 한껏 찌푸린 할매 한명이 교실에 들어왔다. 뚱뚱하고 쭈구리라서, 머리는 까만데도 젊어봐야 60후반처럼 보였다 들어와서는, 대뜸 사자후를 시전하면서 다 앉혀놓더라 그러곤 자기 이름을 한자로 칠판에 적고서 이런저런 노잼설교를 시작했다. 기억나는건 자기 별명이 '호랑이선생' 이라고, 알아서 조심하라는 말 정도 이게 그 이후로 벌어질 이년의 노이로제걸린 미친짓의 서곡일줄, 누가 알았을까 당시엔 급식차를 교실까지.. 2015. 6. 30.
신입생 OT가는 만화 2015. 6. 30.
남자들이 깔창깔아도 되는 이유 만화 2015. 6. 30.
중학교때 일진친구 썰.manhwa 미친새끼들이 둘이서 한강공중화장실 그좁은데 들어가서 가스불고 바로담배피다가 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새낀 귀때기 날라가고 한새낀 두피절반벗겨짐ㅋㅋ 오랜만에 동네서만났는데 짝귀는 피자배달 두피는 영등포서 일용직하더라ㅋㅋㅋㅋㅋㅋ 병신들 나처럼 피돌이는되야지 ㅋㅋ씐난다 201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