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딸치고 정액 먹은 만화 그때 내가 중1~2때였던걸로 기억한다.초딩때 버디버디 야홈보다가 중학교때는 p2p사이트에서 다운받았는데 리얼 신세계..그래서 1일1딸 꼬박꼬박 챙겼다.정력ㅍㅌㅊ?암튼 그날도 집에 아무도 없어서 요시 다운시즌 하고 야동을 받았다.빨리 10초넘기기 연타 하면서 얼굴 체크하고 맘에 드는 부분 찾았고 꼬츄 쪼물딱쪼물딱 하는데 그 날 따라 느낌이 빨리 오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급하게 휴지 찾는데 휴지가 안보이더라.지금 휴지가지러 가면 흥이 식을꺼 같아서 대체할걸 찾는데 키보드 옆에 게임하다 먹고 놔둔 요구르트 병이 보이더라.그래서 뭐 어쩌겠노 잘 조준하고 찍 하고 쌌다거사를 치르고 힘 빠져서 멍때리다가 서든이나 해야지 하고 서든했다.서든 한 30분했나? 폭맞고 두번연속 뒤져서 빡쳤었는데 옆에보니 요구르트가 있는게.. 2015. 6. 30. 폰팔이 물리친 썰 만화 작년 여름에 계곡갔다가 대가릴 바위에 찍어서 머리싹 밀고 철심?알루미늄? 같은 호치키스 닮은 걸로 머리에 10방정도 꿰멘적이 있었다 그리고 내가 사진처럼 사팔뜨기가 있었어 저정도로 심하진 않는데 자세히보면 요상한..올해초에 수술해서 고쳤다. 하여튼 사촌 누나가 밥먹재서 빡빡이에 철심박은채로 번화가에 있는 약속장소에 가고 있었지 근데 어떤 셔츠입고 금색으로 머리물들인 양아치하나가 누나를 끌고 가더라? 딱 저런 모양새였음 첨엔 남자친구나 하다못해 친구라도 되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폰팔이 씹쌔끼ㅡㅡ 누나가 덩치도 작고 되게 순하다. 얼굴은 이국주닮음 호로록 누구냐고 물었더니 모르는사람이라고 여기 kt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그 새끼가 돌아보면서 '아 저 여기 kt에서 일하는 직원인데 여성분께 새로나온....'.. 2015. 6. 30. 여자 때려봤던 썰 푼다 .manhwa 때는 고등학생때였다.. 나름 덩치도있고 힘도있었지만 어릴적 왕따로인해 사람을 무서워했다.. 고딩때 나는 희망슈퍼라고 우리동내에서 어르신이 운영하시는 가게가있었어 늘거기서 담배를사곤했고 어른신은 내가 군인인줄 아셧던거야.. 그래서 늘 내가방엔 디스플러스가 들어있었고 여학우들은 쉬는시간마다 내팔장을끼고 매점으로 끌고갔지 섹스하자는게아니고 같이 담배피러가자는거야 그깟 팔장한번껴주고 담배얻어핀거지 하지만 이쁜여학우가아니면 팔장도못끼게했지 흐흐 학기초였는데 잘나가는 여학우들이 내주위에 자리잡았다 난 꽃반에서 학교생활을했고 그녀들의 화장품냄새가 내교복에 스며들정도였고 진짜 텐트도 여러번 치고그랬지.. 그러던어느날... 안여학우가(이하 그년) 금단현상이왔는지 담배가지고 씨비를걸더라.. "왜! OO이내 애들은 담배잘주.. 2015. 6. 30. 동생이 오빠 택배 대신 받는 만화 2015. 6. 30. 이전 1 ··· 242 243 244 245 246 247 248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