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중1때 목욕탕에서 꼬추크기로 아빠 이겨서 수치심 안겨준 썰.manhwa 참고로 현재 나의 고추스펙은 길이 17cm , 휴지심 안들어가는 ㅅㅌㅊ굵기를 갖고 있는 엘리트 꼬추이다. 이러한 대물을 갖고있는 나로썬 학생 때 여러가지 썰을 경험했지 한 일례로는 내가 오줌쌀 때마다 같은 반 자지새끼들이 다른반 얘들 한테 ' 야야 이새끼 꼬추봐바 놀라지마라 씨바 ㅋㅋㅋ' 하면서 맨날 말할정도였음. 물론 본 새끼들은 존나게 쪼개면서 '와 이새끼 코끼리 자지네 씨바' 뭐 이런 반응이 대부분이었지 뭐 어쨌든 본격적으로 아빠와의 목욕탕 썰을 풀어보자면 내가 중학교 1학년 때 아빠가 처음으로 때를 밀어준다면서 날 목욕탕으로 대려간 때였음. 같은 남자라지만 난 아빠한테도 내 대중이를 보여주는게 노무노무 싫어서 어릴적부터 우람했던 나의 자지는 나만의 시크릿이었지 뭐 그런상황에서 목욕탕에서 탈의를 하.. 2015. 6. 30. 고3때 집에 도둑든 썰 .manhwa 고3때였다. 명절에 대학생아싸인 형과 부모님은 할아버지댁인 충주에 내려가시고 나는 고3인지라 집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다. 그떄 당시 우리집은 서울 송파구의 변두리에서 살고있었고 빌라4층에 거주했다 나가기전 부모님이 과일을 해주셨는데 그과일이 하필이면 노오란 참외였다.. 나는 그걸 형상화시키는데 성공하고 꼴린나머지에 맘에드는 야동 몇가지를 골라 딸을 잡았다. 딸을 잡고있는데 신음소리에 뭔가 곂쳐서 이상한소리가 나는게 아니노? 방문에 기대서 들어보니 '찌이익..찌이익...' 이런소리가 나는거다 뭔소린가 계속 들어보니 뭔가 찢기는 소리인거다 조심스레 방문열고 마루를 봤는데 어두워서 잘안보였지만 창문밖에 사람형상이 매달려있는게 아니노.. 뭔가 해서 좀더 가까이 다가갔는데 어떤 등산복입은새끼가 가스배기관인가 그걸 .. 2015. 6. 30. 고딩 일진시절 왕따녀랑 친구된 썰 만화 2015. 6. 30. 유딩때 딥키스한 썰 만화 거의 20년이 되가지만, 똑똑히 기억난다. 때는 머중이가 나라팔아먹을적에, 난 동네 어린이집 최고참이던 파릇파릇한 7살이었다 그때 내가 살던곳이 칠곡이었는데 니들은 들어본적도 없을 논두렁이 사방으로 펼쳐진 씹깡촌이었음 ㅋㅋ 그 어린이집 다니는애가 4살에서 7살까지 한 20명정도 됬을거임 ㅇㅇ 7살반에 애들이 6~7명 정도로 제일 많았는데 동네가 좁다보니 집이 전부 가까워서 맨날 잠자리채들고 뒷산에 사슴벌레 잡으러가고 어린이집에서 주던 요플레통으로 올챙이 잡으러 가고 동네놀이터에서 비밀기지랍시고 공사장에 벽돌 훔쳐서 집도지었음(근데 경비원 십새끼가 다부숨ㅅㅂ) 암튼 그렇게 재밌게놀았는데 그 담날 어린이집오면 이상한 율동이랑 노래나쳐하고 놀이시간엔 그 좁아터진 교실에서 좆도 할게 없던거지 이상한 놀이기구같은.. 2015. 6. 30. 이전 1 ··· 243 244 245 246 247 248 249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