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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 들어와 살던 여자애 컴터에서 야동 공급 받은 썰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I4ODW내가 군대 전역하고 집에서 갓수질 하던 때의 일이다. 그 당시 우리집이 고등학교에서 걸어서 5분도 안되는 곳에 있던 아파트였다. 이야기의 대상이 되는 봊들의 나이는 비밀. 당시 집에 안방 포함해서 방이 4개였다. 남는 방도 많겠다.. 부모님께서 내가 군대가고 나니 안방빼고 방 3개를 전부다 잠자는방처럼 세를 노으셨더라. 한 집에 사는 특성상 수컷들만 들이거나 암컷들만 들여야 하는데, 세 놓은 방에 들어온 3명이 전부다 여자였다. 이기 한달 동안 피가 끊이질 않겠노!! 아무튼, 전역하고 당분간은 내 방이 없어서 거실에서 잤다... 처음에 들어갈때는 존나 하렘물 찍을 생각하면서 두근두근 거렸는데 몇일간은 얼굴도 못봤다. 세명다.. 2015. 3. 7.
소녀가 개 키우는 만화 2015. 3. 7.
좆고딩 새끼들이랑 싸운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UO0la내가 노가다로 먹고 사는 게이인데 팀으로 다니면서 전국 현장 돌거든 걍 집도절도 없이 일거리 생기면 그 지역가서 숙소 구해서 거서 그냥 현장 끝날 때까지 사는거임 내가 금촌인가 거기서 일할 때 겪은 건데 지금 생각해보면 존내 어이없고 웃기네 우리팀이 나까지 6명으로 활동했는데 내가 막내였어 그때 23살이였나 동원 2년차였을 거야 아마 그때가 겨울이여서 일끝나고 숙소에 있다가 존나 다음날 지하 작업 할 때 너무 추울거 같아서 여기가 그래도 군부대 근처고 하니 군장점 같은데서 핫팩이나 사오자 하고 나갔거든 /뭐 지리를 제대로 모르니 그냥 금촌역쪽 가서 그 근처 돌다가 골목 구석 쪽으로 가는데 그 오토바이 하나 세워두고 남자 5.. 2015. 3. 7.
초딩시절 폐창고 탐험한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eKNy어렸을적에 시골에 살았던 적이 있다.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중1때 까지였어. 왜냐면 할머니가 아프셨는데 아버지가 장남이셔서 모셔야 했거든... 시골에서 불편한점도 많았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재미있던 시기가 아니었나 싶다. 강에서 빠가사리 잡아서 구워서 소금찍어 먹어봤니? 어설픈 모닥불에 캔디바보다 작은 빠가사리라는 생선이 있어. 이놈이 왜 빠가사리냐면 잡히면 빠가빠가 하는 소리를 내거든... 일본인이 들으면 기분나쁠 듯... 지느러미에 가시가있어서 잘못만지면 손 베이고 그런 생선이야. 암튼 그 초딩들이 낚시를 해봐야 얼마나 잘하겠어? 두마리 잡아서 구워서 소금찍어서 다섯명이서 나눠먹고 그랬지.. ㅋㅋㅋ 한입이나 되나.. 2015.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