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오늘 개꿈 꾼 만화 2015. 6. 29. 친구 집에서 XX한 썰.manhwa 일 때문에 뭐 아는 아주머니한테 받으러갈거 있다고 갔다오면서 라면 사온다고 먼저 집가있으라고함. 그래서 친구가 알려준 비번으로 문 열고 들어갔는데 바로 좌측에 방하나 있는데 뭔가 존나 깔끔하고 상쾌해보이더라. 존나 깔끔하고 벽지도 하늘색에 막 구름같은거 그려져있고 화장품도 막 많이있고 이러길래 와 씨발 여기가 걔네 누나 방인가? 하고 들어갔더니 누나랑 걔랑 같이 찍은사진 벽에 걸려 있더라 그거만 보고 와 씨발 누나방인가보다 하고 보니 바닥에 꼬부랑한 털이 많았음. 그거보고 히익! 이게 여자 보지털인가? 하고 바 로 몇개 주워서는 친구오기전에 급딸쳐야지 하고 화장실들어가서 털 쪽쪽빨고 내꼬추에 막 문지르고 사진으로 ㅍㅌㅊ~ㅅㅌㅊ 사이였던 친구누나 얼굴생각하면서 존나 딸침 한개는 쪽쪽빨고 하나는 요도에 계속.. 2015. 6. 29. 홈플러스 문닫혀있어서 빡쳐서 그린.manhwa 2015. 6. 29. 내 자신이 뿌듯했던 썰.manhwa 편의점에 맥주를 사러갔는데 좆고딩 양아치 같아보이는새 끼가 알바를 하고있었다. 맥주랑 과자집고 계산하러 갔는데 그 편돌이 새끼가 바코드를 찍고선 툭 내뱉는 듯이 하는말이 "2850원" 순간 내인생에서 호구취급 병신취급 온갖수모를 당했던 기억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가더라 내가 이좆고딩새끼한테 반말들을정도로 만만한새끼인가?? 이렇게 살수는 없다는생각에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르는걸 간신히 참고 숙이고 있던 고개를 살짝들고선 "얼마?" 내 면상과는 달리 중저음의 거친목소리에 당황을 했는지 혹은 내 행동 자체에 쫄은건지 모르겠지만 그새끼는 "2850원입니다." 라며 말을 바꿨다. 그새끼는 고개를 숙이고있어서 표정을 잘 보이진 않았지만 아마 내게 쫀것이 틀림이없었다. 학창시절 깝치던 일진새끼들한테 복수를 한 기분이.. 2015. 6. 29. 이전 1 ··· 264 265 266 267 268 269 270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