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초중고때 짝꿍 썰.manhwa 내가 짝된 여자애는 맨날 움 내가 짝 되면 난 한짓도 없는데 내가 개새끼가 됨 내가 짝 되면 나는 이름도 모르는 여자애가 나 또라이라고 뒷담 존나 깜 나랑 짝 되면 짝 주위로 얘들 존나 몰려옴 나도 짝 싫은데 왜 나만 개새끼가 되는건지 담임새끼한테 혼자앉고싶다고 해도 말 존나 안듣고 씨발 2015. 6. 29. 친척동생하고 크아로 옷벗기기 게임 한 만화 쪽팔림을 무릅쓰고.. 불안해서 지식인에 글을 올립니다.. 요번 추석에 있었던 일입니다.. 명절이라 친척들 안산에 할머니댁에 다 모이게 됐죠.. 고1인 제가 친척 애들 중에서 나이가 젤 많은 큰 언니였죠. 추석 마지막날 저녁에 다른 친척들은 일이 있어서 다 가고 저희집이랑 둘째삼촌네랑 이모부네만 남았는데 어른들은 볼링장 가기로 했고.. 애들은 컴터에 정신 팔려서..ㅡㅡ 저는 애들을 봐주기로 하고 애들이랑 집에 남았죠. 사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엄마가 애들보면 2만원 준다해서.. 어른들이 다 나가고 나니깐 집엔 저랑 초6짜리 남동생이랑(이모부네), 초딩4 남동생 두놈 있더라구요..ㅡㅡ 티비는 재밌는 것도 안하고 빈둥빈둥 누워있는데 이녀석들은 컴터만 뿅뿅거리는데.. 게임은 크아... 어찌나 컴터하면서도 잘.. 2015. 6. 29. 복싱 입문자들이 필독하는 만화 2015. 6. 29. 내 여동생 싸이코 패스 같은 썰.manhwa 일단 여동생 다리운동한다는 뒷모습 인증이다 본론으로가서아무래도 내여동생이 싸이코패스? 정신병? 있는거 같다;어렷을때부터 같이있는시간이 많았는데 항상 웃으며 잘놀다가도 기분이 안좋거나 거슬리는게 있으면영화같은데서 보면 표정없는데 소름끼치는? 그런표정으로 정색하는게 다반사다내가 아직도 못잊고있는일이 뭐냐면중학교 2학년쯤이였는데 나랑 용돈걸고 내기를 했는데 내가이기는바람에 동생용돈을 전부 따버린 상황이였다그래도 나는대충 갖고있다가 내일이나 모래쯤 줘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다근데 그날새벽 잠자고있는데내방문앞에서 이상한발소리가 나는거다왜 그런소리 있잖냐 땀나있는 발바닥이 마룻장판에 닿았다 떨어졌다하면서 나는 조금 끈적한소리그소리가 한 오분정도 나더니 천천히 끼익..소리나면서 방문이 열리더라불도 다꺼져있어서 실눈떠서 .. 2015. 6. 29. 이전 1 ··· 262 263 264 265 266 267 268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