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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528

생일때 귀여운 CGV 알바생이 나 두번 울린 썰 만화 현충일날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오늘도 집에만 박혀있기 싫어서 가만보니 오늘 내생일인거 아니겠노 나를 위한 선물이 필요한거 같아서 영화나 보기로했다. 운좋게도 내가 노무노무 보고싶었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이미 개봉한거 아니겟노 급하게 대충 씻지도 않은 상태에서 고무줄 다 떨어진 반바지에 헐렁한 티셔츠하나 입고 cgv로 기분좋게 뛰어갔다. 오프라인으로 하고싶었지만 현장결제하면 우리카드 할인되서 더운데 운동도 할겸 오늘 9시30분꺼 예매 할라고 갔는데.. 진짜 토요일 오후라그런가 죄다 커플천지.. ㅅㅂ 대기표 뽑고 기다리는데 내번호 딱 나와서 창구로 가는데 ㅆㅅㅊㅍ 귀요미 알바생이 기다리는거 아니겠노.. 설레는 마음으로 가서 침착하게 쿨하게 9시 30분꺼 달라그랬는데 역시나 엑엑윽엑 거리면서 영화 이름도 말안.. 2015. 6. 30.
7살때 옆방 누나 치마 내린 만화 2015. 6. 30.
동네누나와 레슬링 놀이한 만화 전 친구가 없는 조용한 은따 소년이었습니다그러던 저에게도 친구는 한명 이 있어서 어느날 그 친구 집에 놀러 가게 되는데그곳에는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누나 가 한명 있었습니다그누나는 저에게 xx야 우리 재미나게 놀자 라고하더니 레슬링놀이 그때는 워리어 헐크호간 등 레슬링이 있기있었는데저를 자빠뜨리고 입을 맞추고 팬티속에 손을 집어넣었던 기억이 납니다저는 그냥 텔레비전을 보고싶어서 일어나려고 했지만 계속 저를 눞히고못일어나게 하면서 혀를 집어넣은 기억이 납니다그후에 전 집에 돌아오면서 그냥 아이 더럽게 혀를 넣고 그러냐 그정도의 생각만하면서 흐지부지 된 것 같습니다 문제는 말이죠 그녀석과 나중에 중학생이 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는데 그녀석은 내가 자기집에 놀러간것을 기억을 못하더군요국민학교 .. 2015. 6. 30.
어릴 때 옆집 살던 누나랑 의사놀이한 썰 만화 2015.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