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아빠한테 핵꿀밤 맞은 썰.manhwa 어제 아빠가 회를 사오셔서 누나는 여행가서 없고 엄마랑 셋이서 티비 앞에 앉아서 소주 마시게 됬는데엄마는 세 잔 마시고 얼굴 빨개져서 안 먹는다 하고 아빠랑 나랑 둘이 마시는데 네 병 쯤 마시니까기분 좋아졌음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렸을 때 얘기가 나옴내가 어렸을 때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빠가 옆에 누워서 내 꼬추 만지면서 이거 누구 꺼~? 이지랄했었음ㅋㅋ그럼 나는 아빠 꺼~ 이랬었음 ㅋㅋㅋㅋㅋ그 이야기가 나오고 기억 나냐고해서 난다고 하니까내 옆으로 바짝 붙더니 오랜만에 우리 아들 꼬추 좀 만져볼까 꼬추에 손을 대려함난 손으로 방어했지 그러면서 내가 아빠 꼬추 만짐ㅋㅋㅋㅋㅋ그리고 이건 누구 꺼~?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아빠 꺼~ 그러면서 다 같이 웃었음 ㅋㅋㅋ근데 여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2015. 6. 30. 아빠한테 핵꿀밤맞은 만화 어제 아빠가 회를 사오셔서 누나는 여행가서 없고 엄마랑 셋이서 티비 앞에 앉아서 소주 마시게 됬는데엄마는 세 잔 마시고 얼굴 빨개져서 안 먹는다 하고 아빠랑 나랑 둘이 마시는데 네 병 쯤 마시니까기분 좋아졌음 그러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어렸을 때 얘기가 나옴내가 어렸을 때 침대에 누워있으면 아빠가 옆에 누워서 내 꼬추 만지면서 이거 누구 꺼~? 이지랄했었음ㅋㅋ그럼 나는 아빠 꺼~ 이랬었음 ㅋㅋㅋㅋㅋ그 이야기가 나오고 기억 나냐고해서 난다고 하니까내 옆으로 바짝 붙더니 오랜만에 우리 아들 꼬추 좀 만져볼까 꼬추에 손을 대려함난 손으로 방어했지 그러면서 내가 아빠 꼬추 만짐ㅋㅋㅋㅋㅋ그리고 이건 누구 꺼~?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가 아빠 꺼~ 그러면서 다 같이 웃었음 ㅋㅋㅋ근데 여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2015. 6. 30. 중학교때 상남자 체육선생님 만화 좆중딩때 보기만해도 전립선떨리는 호랭이남자 체육 선생님이 있었다. 항상수업5분전에 체조대형으로 집합해서반장 주도하에 체조실시하고 구보뜀남중이여서그런지 군대식 ㅍㅌㅊ? 하여튼 하나라도 걸리면 바로 귓경실방망이 날라감 하루는 체육시간에 비와서 교실에서 자습함체육선생님 조선일보보면서 꿀빨면서 자습감독중에 옆반 쉰김치보지선생이 대뜸 우리반문열고"선생님!얘 좀 혼내주세여!!저한테 개기는거있죠?"하고 옆반양아치 밀어넣고 문닫고 가버림 양아치놈 나라잃은 김구표정으로 맞을준비하는데체육선생이 오히려 빡침"저 씨발년 왜 남수업중에 문벌컥 열고 들어오냐?미친년 내가깡패야? 지가 혼내먄되지 시발"하고 그새끼 엉덩이 미들킥한대차고 "꺼져병신아"하고 그새끼 싱글벙글하고 나감 2015. 6. 30. 초등학교 5학년때 전교생에게 고추보여준 썰.manhwa 2015. 6. 30. 이전 1 ··· 91 92 93 94 95 96 97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