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고시원 소음 만화 2015. 7. 1. 여친 배프 남자애 만나러간다고 하고 연락 끊긴 만화 2015. 7. 1. 아빠한테 초등학교때 스트레이트 펀치 맞은 만화 어릴때는 그냥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커서 생각하니까 개빡쳐서 쓴다 조청유과 내가 초등학교 다닐때만 해도 저 과자가 인기였었다. 특히 cf중에 '울던 아이도 먹으면 울음을 뚝 그친다~'라는 멘트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어느날 아빠랑 과자를 먹는데 조청유과를 뜯기 전에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다 정말 이 과자를 먹으면 울던 아이도 울음을 뚝 그칠까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봤다 "아빠 진짜 이거 먹으면 울음 멈출까?" 그러자 아빠는 씩 웃더니 " 그럼 직접 실험해보면 되지" 라고했다 근데 난 그게 진짜 그냥 한말인줄 알았는데 그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내 팔에 스트레이트펀치를 조오온나 쎼게 먹이는것이다;; 당시 초4였는데 갑자기 하늘이 노오래지면서 별이 보였다;; 진심으로 당연히 나는 나라잃은듯 하늘이 떠나가라 울.. 2015. 7. 1. 처음으로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욕 처먹고 까인 만화 때는 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학년 때. 반에 서울 살다가 온 이쁘장한 여자애가 한명 있었다. 이름은 조민정이였고 피부도 하얗고 착하고 웃을때 노무노무 이쁘더라.. 천사를 보는 것 같았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숫기가 없던 나는 조용히 쥐죽은듯 살았었고 1학년이 끝나고 다른 반으로 갈릴 때까지도 그녀한테 한마디 말도 못붙였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그녀랑 다시 같은반이 되었다. 그것도 내 짝꿍으로.. 당시에 나는 반에서 거의 은따 비슷한 수준이였고 그녀는 우리반 반장이였다 어린데도 붙임성 좋고 반장일도 잘했었고 무엇보다 나같은 일게이한테 가끔씩 말을 걸어준다는 것과 나랑 눈이 마주치면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근데 그런 그녀가 다른 ㅂㅈ들 입장에선 아니꼽게 보였나보다. 당시에 부반장이.. 2015. 7. 1.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