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간호사 앞에서 폭풍발기한 만화 2015. 8. 7. 어플에서 좆돼지년 만난 만화 2015. 8. 7. 초딩때 존나게 착한친구 통수친 만화 2015. 8. 7. 개딸 쳐주다가 걸린 만화 때는 바야흐로 30분 전.. 멘탈을 추스리고 글 적어본다. 씨발 재수 망하고 이번년도 군입대도 실패해서 집에서 눈치 보며, 최대한 별 탈 없이 지내며 군입대를 준비하는 21살 모쏠 진성 일게이다. 근데 내게도 나와 비슷한 멍뭉찡이 있는데. 이 새끼도 11년 째 모쏠 아다 게이새끼다. 주인과 똑같은 멍뭉찡 ㅍㅌㅊ? 근데 이 새끼가 요즘 또 발정기라 시발 나를 가만히 놔두질 않는다.. 씨발 그런 이 멍뭉찡에게 같은 마음으로 동정도 가고, 맨날 인형한테 달라 붙어 욕구를 해소 하는 모습이 오늘 따라 더욱 더 측은 해보이길래... 곧 버려질 낡은 오나홀을 끼워 주기로 했다.. 주인 마음 ㅆㅅㅌㅊ? 그런데 씨벌;; 오나홀로는 완벽하게 개새끼의 첫아다를 만족 시키지 못할거 같아서 진동까지 더 해주려고 오나홀을 낀 .. 2015. 8. 7.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