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만화/썰만화528

장애인과 사귀었던 만화 2015. 8. 7.
학교다닐때 도장파는 아저씨한테 뺨맞은 만화 때는 바야흐로 내가 고등학생이던시절. 평소에 사소한일로 교무실에자주가서 말썽쟁이이미지였던나는 그날도어김없이 학교앞문구점에서 산 500원짜리 내좃보다짝은 하마모양물총을들고 친구새끼대가리에 아낌없이물을퍼주다 존나운없게도 그당시 교무실을주름잡던 성격더러운여자인간인 음악선생십새끼의눈에 걸리고말았다 50m쯤되는복도를 종횡무진신나게달려야할시간에 담배피다걸린새끼들옆에서서 쪽팔리게 입에물총물고 손들고서있다보니 왠 수염이 입에문물총보다긴 인상더럽게생긴아저씨가와서 도장사셔요도장 이지랄을해대면서 도장을처팔고있던것이었다. 꽤넓은교무실에 평소보다반정도사람이빠진선생들에게 한명한명돌림빵질문을해대다가 전부다 빠꾸를먹엇는지 뒤돌아가면서 작은목소리로 에이썅노무새끼들 쯧쯧 이렇게말하면서나가는것이엇다. 정의감에불탄나는 그대로물총을입에서내뱉.. 2015. 8. 7.
설날에 PC방 알바했다가 뒤질뻔한 만화 아직도 작년 설날에 겪었던 지옥같은 하루가 떠올라 방광에서 부터 깊은 빢침을 이 글에 묻으면서 적는다. 때는 작년 설이 였지. 우리 어머니가 친구들이랑 해외여행간다고 나도 어쩔수없이 설날에 안 올라가고 집에 밖혀 있으려 했는데 친구가 설 3일 피방알바 대신뛰어줄수 없냐고 하길래 새뱃돈도 못받는 김에 콜했지. 뭐 설첫날이랑 두번째날은 사람이 적어서 그냥 정말 말그대로 꿀빨았다. 그런데 설마지막날이 그렇게 좆같이 흘러갈줄은 몰랐다.. 오전 8시에 피방에 입성해서 오늘도 어제 처럼 사람적겠지 ㅎㅎ 이러면서 카운터에 앉아서 카톡! 소리 들으면서 카톡질 하고있었는데 한 10시쯤 되니 초딩 한무리를 선두로 해서 많은 좆초중고딩들이 금연석은 물론이고 흡연석까지 점령해버리는 괴랄한 상황이 연출 됬는데 와 오늘은 좀 힘.. 2015. 8. 7.
잘생긴친구 있던 만화 2015.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