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술집에서 골때리는 일 겪었던 썰만화 아는형이랑 술먹고있는데 내 나이 또래정도 되어보이는 여자가 계속 우리 테이블 쪽 존나 어슬렁 어슬렁 거리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옆자리에 턱 앉더니 술 같이먹자고 그럼, 평소같았으면 그냥 같이 먹을텐데 진지한 얘기중이라 죄송하다고 많이 취하신것같은데 그만 들어가시라고 했음. 근데 계속 지 자리에서 먹다가 와서 왜 같이 안먹냐고 욕하고 지랄 하더라고 그래서 핸드폰으로 몰래 안볼때 경찰에 신고했는데ㅋㅋㅋ 다시 갑자기 내 옆으로 걸어오더니 여자가 하는말이 내가 왜 너랑 같이 술먹으려고 그러냐면 니 머리가 너무 답답해서 묶어주고 싶어서 그렇다고 ㅋㅋㅋ 종업원한테 고무줄좀 달라고 해서 갑자기 내 머리를 묶기시작함 근데 하는말이 이새끼머리는 고무줄 하나가지고 묶으면 끊어지니까 하나 더달라고 하더라 그리고 내머리 존나 .. 2015. 8. 10. 사촌누나가 뽑기 만들어줬던 썰툰 2015. 8. 10. BB탄총으로 초딩들 혼내준 썰만화 때는 99년 초가을.. 콤바인으로 벼수확이 한참일때였다.. 가족끼리 할머니집으로 출동하여 부족한 일손을 돕고있는데 나는 혼자서 할머니집에 남아서 놀고있었다 할머니집에서 오른쪽으로 30m정도만 가면 구멍가게가있었고 그전에 농약가게가하나있었다 구멍가게에서산 다간 장난감(500원짜리 조립식)을 조립하며 다간놀이 하고있는데 농약집 애색기들이(초딩 1~2학년으로 추정됨) 문앞에오더니 나보고 돼지야! 하면서 쓰레기를 던지고갔다 소심한 나로선 뭐라고 대꾸도못하고... 쓰래기를 주워담고 다시 다간놀이를 하는데 이씨팔섹기들이 자꾸 먹다남은 과자 부스레기.자갈.농약설명서로 만든 딱지.표창(종이표창) 등을 던지는거였다.. 순간 너무화가나서 이섹기들을 잡으러 달려갔는데 당시 파오후라... 달리기가 힘들었다.. ㅠ.ㅠ 근대 전.. 2015. 8. 10. 샤이닝로어에서 디자이너했던 썰만화 2015. 8. 1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