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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528

어렸을 때 로보캅에 미쳤던 썰만화 2015. 8. 12.
병원에서 치매온 할머니 꼬신 썰만화 2015. 8. 12.
일본가서 로린이 통수치고 온 썰만화 지금도 스시국 사는 게이인데 스시국과 인연이깊었 는지 초딩시절때도 인연이있었다 본인은 운동부출신인데 초딩시절 국가대표로 스시국 에가서 시합을하고 저녁에 상대편 스시 로린이들과 다함께 저녁을먹음 다같이 빙고게임도하고 즐겁게 손짓발짓하며 대화하다 내가 1000원 짜리를 꺼내서 흔들며 "코리안 머니~" "코리안 머니~" 하니까 상대팀초딩중하나가 갑자기 1000엔을 꺼내더 니 "재팬 머니~" 이러길래 내가 "체인지?체인지?" 하니까 흔쾌히 바꿔줌 당시환율도 상당했었던걸 인식한 초딩시절의 영악한 나는 머리가 갑자기 초고속으로 돌기시작하면서 내지갑에있는 천원짜리 몽땅 꺼내서 스시 로린이들과 기념품 교환식으로 "머니 익스체인지~" 하면서 무상 복지 존나받아 일본 서 즐겁게 쇼핑한 기억이있다... 1줄요약 1.스시로린.. 2015. 8. 12.
초딩이랑 사귈뻔했던 썰.txt 시간은 작년, 작년에 나는 재수를 하고 있었어.그런데 집안의 사정이 갑자기 안좋아져서재수를 그만두고 알바를 했었음. gp시에서 gs25 1년간 했었는데 이썰은 그때 있었던 일이다. 저게 올해 4월-5월경인데 그때는 일베를 몰랐음. 어느날 어떤 13살짜리 포스트 이나영인 꼬맹이가 목발을 짚고서 울 편의점에 들어온적이 있었는데 목발짚는게 흔한일은 아니니까 나는 측은지심이 생겨서 관심을 줬었음. 뭐 몇살이냐 이근처사냐 등등? 그애가 처음본 그날 아주 매운짬뽕 컵라면을 하나 사서 먹었는데.(테이블있는 편의점이었어.) 먹고나서 무지무지 매운 얼굴로 "아저씨 물 조금만 주시면 안돼요?" 이랬었음.. 아직도 기억나네.. 그래서 나는 그애한테 내돈으로 직접 물사서 한병줬어, 어짜피 천원도 안하니까.. 근데 그게 그애한.. 2015. 8.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