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만화/썰만화528 콘돔 부자된 썰만화 19살 겨울방학 때였다여자 친구가 있었는데여자친구는 임신에 대한 두려움때문인지 콘돔이 없으면 절대 관계를 맺으려 하지 않았다그래서 분위기 다잡아놓고 콘돔 없어서 못한적이 많았다 문득 어딜 가는 길이였는데 약국이 보였다 난 그당시 콘돔이 약국에서만 파는줄 알고있었다그래 미리미리 준비해놔야지콘돔이나 사러 가야겠다 약국문을 들어섰고 40~50대 정도 되 보이는 아줌매미가약국에 있었다 좀 부끄럽긴 했지만 난 머 아줌마니까하는 생각으로 콘돔을 좀 살려고 하는데요 그순간 운명의 장난인지아줌매미가 혀로 아랫입술을 핥더니 내 고추를 확잡았다장난이고그순간 아줌매미딸로 보이는 내또래 여자가 휙 나왔다 예뻤다,, 난 그떄 아주 순진했기에... 내가 콘돔을 사러왔다는 사실을그여자가 알게하고싶지않았다 딸이 얼른들어가거나아줌매미.. 2015. 9. 2. 화장실 꽉 찼는데 양보 안한 썰 친구랑 술집가서 있었던 일이다. 친구가 취칙됐따고 기분 좋게 삼겹살 집가서 소주 먹고있는데친구가 헌팅해보라고 해서 테이블을 좀 둘러봄. 딱 봐도 나이트 죽순이 같은 년들 두명이 술 마시고 있길래,"안녕하세요" 하고 다가가서 말을 거는데싸가지 없이 날 쳐다보지도 않음. 겁나 뻘쭘해서 걍 자리로 다시 돌아왔음. 팔자에 무슨 여자냐 해서 걍 술이나 퍼마시다가오줌마려워서 화장실 갔더니 남녀공용이더라. 근데 사람들이 좀 줄 서있었음. 2-3명.존나 짜증났지만 어떡하겠음? 걍 서서 기다림. 근데 내 차례가 됐을 때 쯤에 갑자기다급한 목소리로 "잠시만요!" 소리가 들림. 돌아보니 아까 그 나이트 죽순이 같이 생긴 년이 존나 급하단 표정으로오만상을 다 쓰면서 (좆나 못생겼음) 막 종종거리면서 뛰어오더라. 1초동안 양보.. 2015. 9. 2. 탈모충 하데스 만화 2015. 9. 2. 고물 선풍기 부신 썰만화 2015. 9. 2.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