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초딩때 멍청 멍청했던 썰만화 사건은 메이플이 나온지 1~2년 약간 지나있을 때,10살 쯤인것같다.(정확히는 모르겠음) 그당시 나는 메이플에 미쳐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레벨 올릴려고 회사다니는 아빠한테도 키워달라 지랄해서 당시에는 고렙인 50대까지 올렸었다.사건은 지금부터,그때는 나하고 게임얘기를 많이하던 친구A가 1명있었다. A가 어느날 아이디를 같이 키우자며 보빨러 유혹하는 김치년마냥 꼬드기는것이 아니겠어? 친구라고 해도 그고생을 하며 키웠던 아이디를 선뜻 내주기는 곤란했다. 난 당연히 여기서 끝난얘기인줄 알았는데 A가 오늘 자기네 집에서 놀잔다. 하교길에 A집에 가는 도중 횟집 앞에 멈추더니 물고기를 조낸 야리는것이었다. 내가 뭐 하나고 묻자 수족관 안에 오징어와 텔레파시를 한다는 것이다.그 나이에 나는 의심도 하지않고.. 2015. 3. 6. 10년전 과외선생 기억나서 그린 썰만화 2015. 3. 6. 여동생 성폭행했던 썰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8sqgr 2015. 3. 6. 교회누나랑 버스에서 간접 ㅅㅅ한 썰 .manhwa 2015. 3. 6. 이전 1 ··· 276 277 278 279 280 281 282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