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고딩 시절 여자 과외 선생이 먹고 뱉은 포도 껍질 탐닉한 썰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G2SIU나 고등학교 2학년때 공부안되서 윽엑윽엑 거리던시절 보다 못한 어머니가 지인 친구분들을 수소문해 명문대 다니는 딸래미를 과외로 붙여줌 사실 여자 과외선생이라고 하면 고등학교 시절의 로망이잖냐 보통 명문대들어간 여자들이라고 하면 존나 안꾸미고 수수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추녀 이미지를 떠올렸던 지라 사실 좆도 기대 안했었다. 안경잽이 씹오크녀일게 분명하다고 생각했지 암튼 엄마친구 버프받아 존나 싼가격에 과외 하는걸로 합의하고 첫 과외날을 맞이하게 됬음. 딩동 하는 벨소리에 문을 열었더니... 호옹이... 와.. 시발....... ㅆㅆㅆㅅㅌㅊ 여대생이 들어오는거 아니겠노... 키가 168정도에 다리 존나 얇고 가슴도 크고 얼굴도 .. 2015. 3. 6. X친 후 누나한테 들킨 썰만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BU2jA 일단 난 11년 5월군번이다. (개짬찌) 내 군생활동안 존나친한 2달후임이있었어. 얘랑같이싸지방자주갔는데 이새끼 진성일게이였음. 일단그게중요한게아니고 그당시 내 말차휴가가 2월 초였는데 말차 하루전에 사지방에서 인터넷하는데 얘가 옆자리에서 계속 "와..개쩐다.." "이것좀보십쇼보십쇼" 하길래 봤더니 그때 일베에 65G 떡밥 터진거 ㅋ (이때내가눈팅유입댐) 와.......정말 65G를 처음봤을때 그 가슴뛰는심정은 지금 그어떤야동을봐도 다시느끼기힘들정도였다. 그때당시 신분도 군인이고해서 내가 딸치고싶을때 딸칠수있는 여건도안되고 할튼 난 이때 딸을 거의 금기시하던터라 진짜 65G사진몇장보고 대꼴이었음. 내인생최고의풀발기였을걸로.. 2015. 3. 6. 시외버스에서 여자애와 침 교환한 썰 .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FjQzJ 2015. 3. 6. 산에서 헌팅 당한 썰.manhwa 어릴때 한 6살때쯤아빠랑 같이 청도에 산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등산을갓음거기서 올라가는데 나는 나이도 어린지라 체력이 좀 딸림 그래서 좀만 올라가다 쉬고 올라가다 쉬고 했거든 그리고 나는 그때 존나 모험정신이 넘치고 어딘가 막 탐험하고 이런걸 좋아했음 뭐 나 아니여도 다른 게이들 어릴땐 그랬을려나?ㅋㅋ쨋든 올라가다 쉬고있을때 좀 쉬다가 나는 그 주변을 혼자 구경갓음 아빠도 약간 자유분방해서 멀리만 가지 말라하고 신경안쓰심근데 이게 씨발 내가 그냥 가만히 있어야했던거임그 옆에 등산로 아닌 곳으로 가다가 일이 터진거야 어떤 아제가 꿩을 씨발 총이 아닌 활로 잡는다고 나왔던거임 거기다 씨발 컴파운드도 아닌 목궁이였던거임미친년이 주몽 빙의했는지 씨발 꿩 날라가는걸보고 쐇나봐 하늘에 결과야 당연하지만 빗나가지 .. 2015. 3. 6. 이전 1 ··· 275 276 277 278 279 280 281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