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루즈삭스 하이니삭스 그런걸 신어도 "어? 스타킹이네" 하고 차이는일없도록 도와주는글이다 조심해라
일단 사람들이 자주 신는것으로 스타킹 종류를 나눠보자
1.루즈삭스
일단 루즈삭스 많은 사람들이 알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오늘의주제는 이게 아니라서 패스하고
2.니삭스
이건 좀 게이들도 헷갈릴것이다 니삭스가 무릎위라고 하는 병신들도 있는데 정확히는 무릎살짝아래이다
여친이 코디하고왔을때 주의해라
3.오버니삭스
오늘의 주제인 오버니삭스 나중에 만나보자
4.가터벨트
어른들의 상징인 가터벨트이다
5.타이즈
우리나라 교복에서 흔히 매우흔히 볼수있는 타이즈 너무 오래봐다
이게 크게 나눈 여러스타킹들이다 이제 오늘의 주제인 오버니삭스를 만나보자
오버 니삭스 영어로는 over knee 라고해
영단어와 사진만 봐도 알수있듯이 그냥 단순하게 무릎위로 올라오는 양말이라고 생각하면되
반도보다는 스시국에서 많이 볼수있는 스타킹이지
열도에서는 1993년 부터 갑자기 인기가 많아졌어
그도그럴것이 오버니삭스는 다리가 짧은 사람이 신으면 다리가 더 작아보이지
하지만 날씬하고 쭉빠진 다리가 신으면 더 길어보이는 효과를 주지
우리나라 여셩들은
2000년도 부터 신어보기 시작했어
하지만 위에 설명처럼 키 작은 사람들은
결국 무난한 타이즈로 점점 갈아타지 (진짜인지는몰라)
오버니삭스 실패짤은 못찾아서 루즈삭스 실패짤로 대처한다
ㄷㄷ하노 저렇게 잘못코디하면 한순간에 아마조네스여전사가 될수있는코디야
하지만 오버 니삭스의 장점은 바로 치마와 니삭스 사이의 맨살부분
흔히 오버니삭스절대영역이라고 불러
또 오버니삭스는 보이기에는 추워보이지만 신고나면
서양응등이 처럼 뜨듯하다는데 나는 안신어봐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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