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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중딩때 상처받은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3VfyX 과학시간에 과학샘이 교실입갤하자마자 친구들이 샘 마이콜(내별명)이 샘 좋아한데요 라고 구라치면서 놀림.. 근데 과학샘이 씹정색하면서 "놀리려면 좀 생긴놈이랑 엮어라.. 소보로같이 생겨가지고"라고 말한후 놀린놈이랑 나 한테 벌점먹임.... ㅠ 존나 상처받앗음 ㅠㅠ 2015. 3. 5.
비키니 여대생한테 구조받고 발기한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T7xdn요즘 하도 처절하게 보지년 김치국물튀는 스토리밖에 없어서 중화시키고자 썰한번 푼다. 일베 게이들이 까는 년들은 오직 무개념 김치년들일뿐 여성혐오자들이 아니란사실을 잊지 말도록 하자. 소설주화, 보빨주화 관계 없지만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란걸 알아줫음한다.  때는 좆고딩시절  불타는 여름방학 중간쯤  바닷가는 못가도 물에한번 들어가보자는 심정으로  친구들이랑 어느풀장에 놀러갔다. 놀다보니 자연스레 물놀이보다 헐벗은 여자들을 향하는 눈길을 막을수가없잖아?미끈한 수영복녀랑 비키녀들을본 한창때 좆고딩이 출동을 안할수가 없지않겟어?   몰래 몸도 스쳐보고 수중유영하느라 쫙쫙 벌려대는 사타구니랑 응댕이들을 차분히 관람해볼까 하고 .. 2015. 3. 5.
바이킹 아저씨와의 추억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srvtV어릴 때 꼬마바이킹이라고 알지 그 트럭 뒤에 바이킹 달려있는거 아무튼 우리 동네에도 이게 있었다 거의 비올 때 빼고 매일 왔는데가격도 한번 타는데 500원이고 동네 애들도 오기만 하면 정모하듯 트럭 앞에 우루루 모였다 근데 이상한건 바이킹을 운영하던 아저씨였다 뭐랄까 약간 정신이 모자르다고 해야할까? 애들만 보고 실실 웃으면서 돈도 제대로 확인안하고 응응 줄서! 줄! 하면서 그냥 애들만 바라보며 흐믓한 웃음만 지었다 그러다가 계속 돈도 제대로 확인안하는것 같고 그러자 동네 애들이랑 작당을 한다음에 야 한번 100원만 내보자 한거다 그 다음에 탈 때 그 속이 안보이는 통같은데 동전 넣고 타는데 다같이 100원 짜리만 냈다 ... 2015. 3. 5.
아마테라스 군생활 썰 .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rLdxc 씨발 아직도 이름만 들으면 치가 떨린다 좆같은 아마테라스 부들부들... 갓 이등병때였어 그당시 물병장이고 동시에 분대장이던 병장새끼가 하나 있었지 그새끼는 나루토를 존나 좋아했어 생활관에서 쿡티비로 충분히 양질의 도움되는 영상을 접할수 있었음에도 이새끼는 온리 나루토만 쳐보는 그런새끼였는데. 좆같이도 일은 기가막히게 잘해서 권력이 막강해 아무도 반대의견을 제시할수가 없었지. 하루는 일과마치고 선임들 자리 정리해놓는다고 빨리 생활관 들어갔는데 불이 다 꺼져있고 나루토만 틀어져 있더라. 인기척도 안느껴지고 씨발 그냥 아 이새끼가 나루토보다 잠깐 어디 나갔나보다 하고 별생각 없이 정리하는데 나루토에서 그 뭔새낀진 모르겠는데 그.. 2015.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