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190 27살 솔로가 여자한테 처음 대쉬해본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vcQws며칠 전..빌린 도서가 연체되어 학교에 반납하러 가야 했다. 대략 12시가 좀 넘은 시각 지하철에 탔는데 사람이 매우 북적댔다몇 개의 역을 지나고 나서야 사람이 확 빠지고 열차 안이 한산해졌다.‘이제 사람이 다 빠졌네’하고 왼쪽 끝을 쳐다보니 나처럼 학교에 가는 듯한 사람이 1명 앉아 있었다. 저 사람의.. 검정색 큰 가방은.. 내가 아는 사람이 가진것과 똑같은 가방인데 혹시.. 그렇다고 그년이라고 착각하는 멍청한 실수는 더 이상 안해.. 쳐다보면 딴사람일거면서.. .....문제의 그년은 지난학기 같은 수업을 들으면서 눈에 들어온 사람이었다. 나는 유능한 솔로의 경력을 살려 나는 그년에게 접근하는 행동을 자제한채 학기내내 .. 2015. 3. 5. 어렸을 때 병아리 보고 레알 빡쳤던 썰.manhwa 이 쎾쓰한 꼬맹이가 엄마땜에 얼마나 충격먹을지 모르겠다...나중에 엄마한테 74할... 응? 2015. 3. 5. 친구 항문 놀렸던 썰.manhwa 2015. 3. 5. 설날에 클럽간 썰.manhwa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Y31fT 작년 연휴전날 스트레스 존나 쌓여서 새벽에 집나가서 클럽 갔는데 당시 차가 끊겨 아빠차를 손수몰고 강남에 갔지 가니 난데 없이 주말가격을 받아 황당했지만 시벌 주말 싸대기 칠기세로 수량 많더라 아무튼 새벽 5시까지 존나 놀고 번호딴년들한테 톡 돌리고 답장오는년중 젤꼴리는년 하나 잡고 차로가서 이빨털었지 오늘 같이있고 싶다....핵직구 운좋게 콜 떨어져서 역삼 젤리로 ㄱㄱ 가서 일떡 이떡 치고 잠안와서 삼떡 칠려고 그년 보지에 손가락 넣고 있는데 아빠가 전화옴 차가져 갔냐구 시발 우리집 원래 설날 당일에 시골집가는데 이번에는 일찍 간다는거임 아빠가 뭐하냐고 시발 빨리 오라길래 아빠한테 아 시골갈지 알고 세차해주려고 왔지 하.. 2015. 3. 5. 이전 1 ··· 283 284 285 286 287 288 289 ···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