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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만화/썰만화

빡촌 갔다가 운 썰

by 고자길동 2015. 8. 10.

섹스가 너무 하고 싶어서



빡촌가서




창녀랑 떡치다가




쌀것같을떄쯤








"헉 헉 입에다 싸도 되요?"




이랬더니







"저도..밥먹는 입이에요.."



이지랄해서 꼬추 죽고


창녀도 울고 나도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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